미친 세상

찢어진 광고 아치내 쓰레기 한 가득

daum an 2009. 4. 14. 20:15

찢어진 광고 아치내 쓰레기 한 가득
경남대 학생들의 일그러진 양심

 

 

 

 8일 경남대학교 앞 사거리에 광고를 위한 아치 한쪽면의 플랜카드 찢어져 있었고 그 사이로 경남대 학생들이 오며가며 버린 쓰레기가 가득 차 있어 보는 시민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출처:경남우리신문 신석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