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광고 아치내 쓰레기 한 가득 |
경남대 학생들의 일그러진 양심 |
|
|
8일 경남대학교 앞 사거리에 광고를 위한 아치 한쪽면의 플랜카드 찢어져 있었고 그 사이로 경남대 학생들이 오며가며 버린 쓰레기가 가득 차 있어 보는 시민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
'미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둑질은 목사, 처벌은 신도···거짓자백 강요한 목사 구속 (0) | 2009.04.23 |
---|---|
장애인 알몸으로 폭행·살해, `무서운 10대' (0) | 2009.04.15 |
공사현장 약점 잡아 협박, 금품 챙긴 `사이비 기자' 검거 (0) | 2009.04.13 |
남대문경찰서 `남대문'열렸다···수감자 2명 탈주 (0) | 2009.04.13 |
'추적 60분' 신인의 술 접대 성상납 대해 취재 (0) | 2009.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