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21

美 월터 미베인 교수의 4차 논문 발표...그 결론이 무섭다는 민경욱 의원

"부정투표율이 이 정도 감지됐는데도 실제로 부정투표가 아닌 것으로 판명난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다는 것" [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부정의혹을 제기하며 선봉장에 나선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월터 미베인 교수의 4차 논문이 나왔다"며"그 결론이 무섭다"고 게재했다. 이날 민 의원은 "자신이 지난 20년 동안 전세계 401개의 선거를 분석해왔는데 통계 모형 상 감지된 한국의 이번 총선 부정투표 비율이 상위 10%정도이고, 그것은 자신의 통계 모형이 부정선거로 '잘못 감지'한 것으로 판명난 그 어떤 사례보다도 부정투표 비율이 높다는 것입니다"라며"바꿔 말하면 부정선거로 잘못 감지됐을 가능성이 연구 결과 중 낮다는 얘기고, 더 쉽게 얘기하면 부정선거였을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다..

뉴스 세상 2020.05.16

[충격]美 월터 미베인 교수, '한국 2020총선의 비정상과 사기' 보고서 추가 공개 파장 예고

[시사우리신문] 美 월터 미베인 교수는 지난달 28일 보고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통계치를 보고 "자신이 본 선거 자료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 이라고 밝히면서 "2020년 한국총선의 사기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힌데 이어 또 다시 지난 10일 월터 미베인 교수의 논문 수정본 Anomalies and Frauds in the Korea 2020 Parliamentary이 SNS에 전격 공개되면서 파문이 확산 될 전망이다. 월터 미베인(Walter R. Mebane, Jr.)은 Anomalies and Frauds in the Korea 2020 Parliamentary 라는 수정 보고서를 내면서 우리나라의 지난 4.15 총선과 관련된 조작의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있다. 초판 보다는 ..

정치 세상 2020.05.12

박영아 교수,"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4.15 총선에서 일어난 것" 의혹 제기

[시사우리신문]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미 펜실베니아 대학 물리학 박사)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15총선 투표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21대 총선에서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내용에 대해 "올린 글 중 확률이 반반, 0.5가 아닌 경우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어 그 부분 삭제하고 다시 올린다"며"저의 4월 20일자 글에 대한 추가설명을 드린다"고 게재했다. 박 교수는 이날 인용한 히스토그램 (자유바람 저장소, https://freedomstorage.blogspot.com/)은 서울 49개 지역구를 구성하는 424개 동에서 더블어민주당후보의 사전선거득표율과 본선거득표율의 차이를 변수로 ..

뉴스 세상 2020.04.30

박영아 교수,4.15총선 투표" 마치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때 모두 앞면이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없는 것과 같다"고 의혹 제기

[시사우리신문]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미 펜실베니아 대학 물리학 박사)가 4.15총선 투표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21대 총선에서 일어났다"며"마치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때 모두 앞면이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없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지난 2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4.15 총선 결과를 보면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일어 났다"고 4.15총선 투표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박 교수는 "자료에 의하면 서울 49개 선거구를 동별로 보면 424개 동인데, 이 424개 모든 동에서 민주당 후보의 (사전선거 득표율-당일득표율)은 +12% 근처의 정규분포 비슷한 모양의 히스토그램을 그렸다"며"역으로 미래통합당은 같은 자료가 -..

뉴스 세상 2020.04.30

윤상현,"야권은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백지상태에서 새로 시작해야"

[시사우리신문]4.15총선 인천동구 미추홀구을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현(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당선인이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겨도 이긴 게 아닙니다"라는 글로 총선소회를 밝혔다. 이날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저는 당을 떠나 가까스로 총선에서 이겼지만 승리의 안도감보다는 야권의 몰락에 마음이 무척 무겁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국민들은 집권 3년 동안 대한민국의 가치와 근간을 뿌리채 흔든 문재인 정부를 심판해 주실 줄 알았는데 오히려 야권에게 회초리를 드셨습니다"라며"180석 대 103석. 특히 야권을 지지해주신 1200만 국민들의 상실감과 박탈감은 더욱 크셨으리라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왜 이 지경까지 몰락했는지? 제 자신부터 겸허히 되돌아봤습니다"라고..

뉴스 세상 2020.04.27

[4.15 총선]사전투표 이렇게 조작되었다! 조작을 어떻게 덮을까?

[4.15 총선]사전투표 이렇게 조작되었다! 조작을 어떻게 덮을까? 과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국민들이 선택한 공정하고 아름다운 선거인가?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묻고 싶다.본 지는 지난해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원 성산구 '개표조작이 확실하다' SNS글 파문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당시 사전투표 결과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순식간 몰표로 당선됐다.4.3 보궐 투표 당시 총투표 84,822표 가운데 개표율 88%(74,643표 개표)일 때 강기윤 후보가 5.7% 앞서 있었다. 강 후보가 4,254표 앞서 있었다.그런데 개표 88.4%에서 30분간 멈추더니 순식간에 역전되고 종료 됐다.당시 남은 표수를 12%로 계산하면 10,179표이다. 여영국 후보가 504표로 역전하려면 남은 10,179표 가..

미친 세상 2020.04.26

美 백악관 청원 게시판,여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의도적으로 조작한 한국 선거(Petition: South Korea Elections rigged deliberately by ruling party and Moon Jae In) 청원

[시사우리신문]21대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시민당이 180석을 얻으며 ‘압승’을 거둔 가운데, 보수 유튜버 등이 주장하는 ‘선거조작’ 의혹 진실을 밝혀달라는 요청이 백악관 청원까지 올라간 것이 확인됐다. 21일 본지 확인결과 백악관 청원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게시판에는 ‘청원: 여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의도적으로 조작한 한국 선거’(Petition: South Korea Elections rigged deliberately by ruling party and Moon Jae In)란 청원이 지난 18일 게재됐다. 다음은 백악관 청원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게시판 청원에 게재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연방정부에 다음과 같은 문제에 대해 행동..

특종 세상 2020.04.21

[4.15 총선] 사전투표율 26.69%로 '역대 최고'..1천174만명 참여

[시사우리신문]제21대 4.15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0∼11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의 누적 투표율로, 2014년 지방선거에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이래 최고치다. 이제까지 최고 사전투표율은 2017년 대통령 선거 때의 26.06%였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는 선거인 총 4천399만4천247명 중 1천174만2천677명이 참여했다.

뉴스 세상 2020.04.11

[4.15 카드뉴스] 청소년이 원하는 총선 공약은?

[시사우리신문]올해 총선부터 2002년 4월 이전에 태어난 만 18세 청소년 유권자들의 투표가 가능합니다. 청소년이 투표에 참여하면 우리나라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활짝은 궁금하고 또 기대가 됩니다. 만 18세 유권자들은 어떤 정책을 원할까요? 지난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가 진행한 ‘만나고 싶은 청소년 총선 공약’ 온라인 설문조사결과는!? ?만나고 싶은 학생인권 총선 공약으로는 1위 "입시/교육제도 개편에서부터 학교운영까지 교육문제를 다룰 때 학생 의견을 반드시 듣고 반영하는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2위 "학생을 숨막히게 만드는 과열경쟁교육과 학습부담, 당장 줄이겠습니다." ?만나고 싶은 청소년인권 총선 공약으로는 1위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폭력, 무시, 갑질 등을 ..

뉴스 세상 2020.04.08

[4.15 카드뉴스] 이제 '그런 선거'는 끝나야 합니다!

[시사우리신문] 이제 '그런 선거'는 끝나야 합니다! 1.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시각장애인 유권자가 투표를 위해 사용하는 ‘점자 투표 보조 용구’입니다. 시각장애인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이 점자 투표 보조용구 사이에 끼우고 사각으로 뚤린 칸을 만져 도장을 찍습니다. 2. 점자 투표 보조 용구에 없는 것!? 지역구 선거 점자 투표 보조 용구에는 ‘기호’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후보자를 아냐구요? 투표소 직원에게 기호와 정당명, 후보자 이름을 읽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일반 투표 용지와 동일한 정보가 점자로 표기됐다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부탁이었겠죠. 3. 점자 투표 보조 용구, 각 잡는 게 일 비례대표 선거 점자 투표 보조 용구에는 기호는 없고 ‘정당명’만 있습니다. 48.1cm, 가장 긴 투..

뉴스 세상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