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준설 모래로 돈 버는 칠곡군 군민건강은 외면(?) 사대강 사업이 녹조라떼에 이어 큰빗이끼벌레가 대량으로 발견돼 다시 도마 위에 올려진 상황에서 이번에는 사대강 사업으로 준설한 모래 야적장(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소재)의 비산먼지가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논란이 제기됐다. 본지는 지난 1일 칠곡군 일대에 모래야적.. 미친 세상 2014.09.04
칠곡군,교통사고 방지보다는 오히려 사고 부추기고 있다 경북 칠곡군 석전면 반계리 한 국도 교량공사 현장으로 인해 교통사고 방지보다는 오히려 사고 발생을 부추기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보다 오히려 기본도 지키지 않고 있어 우리나라 안전 불감증의 실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 뉴스 세상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