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3

이태규 의원,주몽골한국대사관 비자 비리 의혹 제기

[시사우리신문]이태규 의원이 주몽골한국대사관(이하 주몽골대사관)의 방한 비자 발급 관련 청탁 및 부정비리에 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태규 의원은" ’17-‘19년 당시 주몽골대사관 내에서 작성된 다수 문건 확보, 주몽골대사관 관계자및 몽골 거주 한국교민등 복수 인사의 제보 및 증언등을 토대로 관내 방한 비자 발급 관련 청탁 및 부정비리 의혹에 관한 구조적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엄정한조사 촉구를 통해 근절 대책을 마련하고자 하기 위함이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주몽골대사관 비자 비리 의혹 관련 구조적 배경 (출처: 주몽골대사관 내부 문건, 2020.9월 작성) 2014년 이후 몽골 IMF 구제금융체제하에서 2020년 초 코로나19 사태로 출입국 중단시까지 경제적 어려움 타개하기 위해 ‘한국관광을 빙자’한 ..

뉴스 세상 2021.10.02

세상은 요지경'외교부장관 딸 특채 심사위원에 인사기획관이 본인을 추천..

박선영의원(자유선진당 대변인)외교통상부에 대한 2009회계연도 결산심사과정 중의 질의응답을 통해 밝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채와 관련해 논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내부 심사위원이었던 한충희 인사기획관이 본인을 추천하고 본인이 전결해서 심사위원이 되었다고 스스로 밝혔다..

정치 세상 201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