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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우한갤러리의 용감한 싸움을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가 응원합니다"

[시사우리신문]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13일 페이스북을 통해"우한갤러리의 용감한 싸움을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가 응원합니다"라며"우한갤러리 시위방침"을 공개했다. 이날 민 전 의원은 우한갤러리 시위 방침 - 2020.06.12 페이스북 캡쳐 이미지를 첨부했다. 다음은 페이스북 캡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한갤러리 시위 방침 - 2020.06.12 1. 서초동 집회를 4. 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이하 투쟁본부)에서 단일화하였고 집회 종료 후 강남역까지 행진하여 우한갤러리 블랙시위에 동참하는 점을 감안해서 강남역 5번출구 블랙시위 집회신고를 투쟁본부에 이관하여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이하 투쟁본부)가 부정선거와 관련된 모든 시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2. 강남역 블랙시위는 서초동..

뉴스 세상 2020.06.13

민경욱,"미래통합당은 야당 이전에 국민의 이익과 권리를 대변할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비난

[시사우리신문]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3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기껏 한다는 말이 윤미향은 국민이 퇴출시켜야 한다고요?"라며" 그 일은 야당이 해야지 왜 국민에게 미룹니까? 손 안 대고 코풀고 싶은 거로군"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민 전 의원은 "부정선거도 국민이 밝혀내고 심판해주길 바라는 심보겠지. 그래서 앞으로는 자신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라며" 재검표 결과 부정의 증거가 나오면 무려 "도와주겠다"고? 어느 집단이 건강한가 아닌가는 내부 자정 능력이 있느냐의 여부에 달려있다"라고 쓴소리를 냈다. 이어" 히포크라테스 선서에는 부정한 의료행위를 하는 동료의사를 고발해서 벌을 받게 하라는 조항이 있다"면서"그 조항이 의사 집단의 최소한의 건강성을..

뉴스 세상 2020.06.01

민경욱,"지난 4.3 창원 성산 보궐선거...21대 총선 조작을 위한 예행 연습"주장한 이유(?)

[시사우리신문]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3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대패했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부족만을 반성하며 땅을 치고 입을 닫았다"며"창원 성산 보궐선거 개표 당시, 계속 이겨가다가 마지막 관외 투표함에서 승부가 뒤집혔을 때도 우리는 단 한 점의 의심 없이 쿨한 모습만 강조하며 패배를 인정했다"고 게재했다. 그러면서"지금 생각하면 그건 21대 총선 조작을 위한 예행연습이였다"며"지난 2002년부터 부정선거 감시 활동을 벌여온 부산의 치과의사 이재진 원장은 그렇게 얘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 전의원은 "이번 총선을 통해 조작 방법을 완전히 익히고, 특히 500만 명 유권자의 투표성향까지 파악한 이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는 식은 죽 먹기..

뉴스 세상 2020.06.01

민경욱,"때로는 한 장의 표나 한 것의 사진이 천 마디의 말을 한다"고 의혹제기

18,210 명이 4.7초 당 한 명씩 기록적인 속도로 투표함에 표를 집어넣은 부천 신중동 [시사우리신문]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3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때로는 한 장의 표나 한 것의 사진이 천 마디의 말을 합니다"라며"4.15 총선은 헌정 사상 최대, 최악의 부정선거였습니다!"라고 증거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민 전 의원은 사진을 공개하면서"18,210 명이 4.7초 당 한 명씩 기록적인 속도로 투표함에 표를 집어넣은 부천 신중동이 부정투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라며"더 중요한 것은 이 투표소에 투표함이 단 한 개뿐이였다는 사실입니다. 부천시 선관위 여직원이 확인해 줬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도 민 전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부천 신중동 사전선거에서 관내사전투표 인원수만 세었을 때..

뉴스 세상 2020.06.01

민경욱,"4·15 총선 투표지분류기에 통신장치와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스펙트럼 센서가 존재한다"는 사실 확인

전국 251개 개표소에 총 1,165대가 설치..기술지원을 위해 총 54명을 전국에 배치해 지원 [시사우리신문]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지난 12일 중앙선관위의 입장문 발표와 달리 4·15 총선에 사용된 투표지분류기에 통신장치와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스펙트럼 센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소통관 기자회견 내용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다음은 민 의원의 페이스북 전문이다. 선거관리위원회 내부 사정에 정통한 컴퓨터 전문가의 제보로 이번 4·15총선에 사용된 투표지분류기에는 통신장치와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스팩트럼 센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정치 세상 2020.05.20

美 월터 미베인 교수의 4차 논문 발표...그 결론이 무섭다는 민경욱 의원

"부정투표율이 이 정도 감지됐는데도 실제로 부정투표가 아닌 것으로 판명난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다는 것" [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부정의혹을 제기하며 선봉장에 나선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월터 미베인 교수의 4차 논문이 나왔다"며"그 결론이 무섭다"고 게재했다. 이날 민 의원은 "자신이 지난 20년 동안 전세계 401개의 선거를 분석해왔는데 통계 모형 상 감지된 한국의 이번 총선 부정투표 비율이 상위 10%정도이고, 그것은 자신의 통계 모형이 부정선거로 '잘못 감지'한 것으로 판명난 그 어떤 사례보다도 부정투표 비율이 높다는 것입니다"라며"바꿔 말하면 부정선거로 잘못 감지됐을 가능성이 연구 결과 중 낮다는 얘기고, 더 쉽게 얘기하면 부정선거였을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다..

뉴스 세상 2020.05.16

민경욱, 4.15 부정선거 “세상 뒤집힐 증거” 기표되지 않은 비례투표 용지 무더기 발견

투표관리관의 날인 없이 기표되지 않은채 무더기 비례투표 용지 서초을 투표지가 분당을 발견 [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15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서 “투표관리관의 날인 없이 기표되지 않은채 무더기로 비례투표 용지가 발견됐다”고 주장하면서 비례투표용지와 함께 파쇄된 투표용지를 유력한 증거로 제시했다. 이날 민 의원은 “약속드린 증거를 내놓겠다”며“서초을 사전투표용지가 분당을 지역에서 발견됐고, 분당갑 투표용지가 분당을에서 발견됐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투표관리인의 날인 없이 기표되지 않은 비례투표용지가 무더기로 발견된 것 역시 부정선거의 증거”라며 “이번 총선에..

정치 세상 2020.05.13

미래통합당 이언주·박용찬·김척수 후보들 증거보전 신청 잇따라 부정선거 의혹 제기

[시사우리신문] 4·15 총선이 끝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보수 유투버들과 미래통합당 일각에서 사전투표가 조작됐다는 주장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법원이 통합당 총선 후보들의 증거보전 신청을 잇따라 받아들였다. 부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이언주 통합당 후보가 신청한 선거 관련 증거보전이 받아들여졌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이 후보의 증거보전 신청에 따라 지난 7일 남구선관위에서 증거 봉인 작업을 마쳤다. 이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4만1005표를 얻은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1430표가 적은 3만9575표를 받아 낙선했다. 이는 사전투표에서 벌어진 5242표 차때문이었다. 부산 사하구갑에서 697표 차로 패배한 김척수 미래통합당 후보가 제기한 사전투표함 증거보전 신청도 ..

정치 세상 2020.05.13

민경욱 의원이 의혹 제기한 조작선거 빼박증거 1~4 SNS 전면 공개

[시사우리신문]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에 따른 선거무효소송 대법원 소장 제출 기자회견을 가진 후 8일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작선거 빼박증거 1~4를 전면 공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민 의원은 "저를 아끼는 분들께서 물으셨습니다. 이런 것들 말고 진짜 빼박의 물증은 없느냐고... "라며"왜 없겠습니까. 월요일 2시 국회 토론회장에서 세상이 뒤집어질 증거를 폭로하겠습니다"라고 밝히면서"조작선거 사건이 분수령을 맞을 겁니다"라고 게재했다. 민 의원은 이날 오전부터 조작선거 빼박증거 1이라는 제목으로 "선출직 공무원들의 시청률과 호응도가 제일 높은 게 바로 출구조사 방송입니다. 그리고 대승의 결과가 예측되면 대..

정치 세상 2020.05.08

민경욱,"선관위 500만 명의 전과, 학력, 재산 정보를 털어서 관리 자인했다..집단 소송 한다"고 밝혀

[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인천연수구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여러분, 선관위가 500만 명의 전과, 학력, 재산 정보를 털어서 관리하고 있었다고 자인했다"며"이 중대한 사실에 대해 집단 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이 정보를 입력하고 해킹의 위험에 노출시킨 선관위를 그냥 둬서야 되겠습니까?"라며" 그리고 무슨 후보와 선거종사자들이 500만 명이나 됩니까?"라고 반문했다. 이날 민 의원은 두장의 사진을 캡쳐해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다음은 캡쳐된 내용의 글이다. 민 의원은 이날 '선관위 시스템에 국민 500만명의 개인 정보가 들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최근 4년간 치러진 각종 선거의 사무종사자들과 후보(예비후보 포함..

정치 세상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