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34

이준석,"사전투표 조작설 사실이면 정계은퇴 발언...네티즌,가능성이 없는 정치지망생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언능 사라져 주길 바란다"

[시사우리신문] 21대 총선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이지만 최근 보수 진영에서 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 의혹이 확산되면서 '부정선거였다'는 여러 제보들이 SNS상에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민경욱(56) 의원이 4·15 총선 인천 연수을의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제기한 증거보전 신청과 관련, 법원 측이 해당 선거구의 투표함 등을 봉인했다. 인천지법은 29일 오후 2시께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증거보전 작업을 진행했다. 법원 관계자들은 연수구 선관위 건물에 보관된 연수을 선거구의 투표함과 투표지를 비롯해 잔여 투표용지와 절취된 일련번호지 등을 확보했다. 민 의원은 이날 증거보전 작업을 지켜보며 취재진에 "증거보전 신청을 했는데 재판부가 많..

정치 세상 2020.04.30

민경욱, 인천지법 제21대 총선 투표함 보전 신청서 제출...선거무효 소송과 당선무효 소송도 진행 예정

[시사우리신문]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27일, 인천지방법원에 제21대 총선 투표함 보전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27일, 인천지방법원에 제21대 총선 투표함 보전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민 의원은 “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결과를 놓고 제 지역구인 인천 연수구을 지역을 포함해 전국에서 일고 있는 이번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국민들의 검증 요구가 끊이질 않고 있는 만큼 민주주의가 보다 건강한 체제가 되기 위해서라도 혹독한 검증을 통한 명확한 결론 도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증거보전 신청은 선거무효나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하기 전 증거를 보전하기 위해 그 구역을 ..

뉴스 세상 2020.04.28

민경욱,"잘하면 세상 바로 뒤집어지겠네요"

사전투표에 찍혀있는 QR코드에 전과와 병력, 납세, 이메일, 학력, 재산 등 개인 정보가 들어있다면 세상이 뒤집어지지 않겠습니까? [시사우리신문]4.15 총선 인천연수구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8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잘하면 세상 바로 뒤집어지겠네요"라는 글의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해 파문을 예고 했다. ▲ 민경욱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미 민 의원은 지난 27일, 인천지방법원에 제21대 총선 투표함 보전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민 의원은 "사전투표에 찍혀있는 QR코드에 전과와 병력, 납세, 이메일, 학력, 재산 등 개인 정보가 들어있다면 세상이 뒤집어지지 않겠습니까?"라며" 국민 5백만 명의 개인 정보가 QR코드를 만드는 사전선거 관리시스템..

카테고리 없음 2020.04.28

민경욱,일자리수석 임무가 ‘알바천국’ 만들기? 정부가 만든 단기일자리 살펴보니...

최근 공공기관들이 앞다퉈 단기일자리(체험형 인턴 등)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각 부처 차관에게 단기일자리정책 수립 및 성과확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이 입수한 정부 내부문건에 따르면 지난 1..

정치 세상 201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