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안기자의 세상보기

끝 없이 펼쳐진 대 초원위를 오프로드 투어로 만끽하고 일행은 만달솜군 엔 드욱드루지 군수가 운영하는 게르로 향했다. 게르를 향하면서 천혜의 자연경광에 또 다시 놀라웠다. 게르에 도착한 일행들은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팔각정에서 나담축제 행사장에서 주문 한 새끼양(허럭)을 먹..

끝없이 펼쳐진 몽골 만달솜군 대자연의 초원을 오프로드 투어로 만끽했다. 자연 그대로 초원은 그 모습이 아름답고 순수했다. 함께하던 승용차가 물 웅덩이에 빠졌지만 쉽게 구출했다. 또 다른 여정을 떠나기 전 그 아름다움을 영상에 담아봤다. 몽골 현지 여행 전문은 엔조이몽골투어 ..

끝없이 펼쳐진 몽골 만달솜군 대자연의 초원을 오프로드 투어로 만끽했다. 하지만 오프로드 차량이 아닌 승용차가 물 웅덩이 턱 이 높아 전진 할 수도 후진 할 수도 없는 상태에 빠졌다. 일행들은 오프로드 차량에 달린 윈치에 와이어를 걸어 차량구출에 나섰다. 결국 차량 구출해 성공했..

몽골 만달솜군 행사장에서 펼쳐진 나담축제를 관람하고 승마체험을 한 일행들은 대자연의 초원을 만끽 누릴수 있는 오프로드 여행을 시작했다. 만달솜군 대자연 초원을 오프로드로 달리다. 만달솜군 대자연 초원을 오프로드로 달리면 강 줄기가 만난다. 뭉흐바트 부군수 가족과 함께 만..

몽골 만달솜군 뭉흐바트 부군수 가족과 엔크 친구의 피크닉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일행들은 만달솜군에서 펼쳐진 나담축제장을 향했다. 일반 여행에서 몽골 최대 축제인 나담축제를 관람하는 행운을 얻게 됐다.일행들은 뭉흐바트 부군수의 안내로 본부석에서 브흐 경기 관람과 말타기 우..

몽골 만달솜군 뭉흐바트 부군수 가족과 엔크 친구의 피크닉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일행들은 만달솜군에서 펼쳐진 나담축제장을 향했다. 일반 여행에서 몽골 최대 축제인 나담축제를 관람하는 행운을 얻게 됐다.일행들은 뭉흐바트 부군수의 안내로 본부석에서 브흐 경기 관람과 말타기 우..

몽골투어 2일차인 지난 8월 9일 오전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후 뭉흐바트 부군수 가족과 친구 엔크의 차로 만달솜군이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 '어워'에 올라와 기념촬영을 했다.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 만달솜군 '어워'에 올라와 군 전경을 바라보고 있다. 일행들과 ..

몽골 첫 투어 일정으로 자이승 전망대와 대암 이태준 기념공원을 방문한 일행들은 울란바트로 역으로 향했다.울란바트로역에 도착한 일행들은 열차 시간때문에 바쁘게 움직여 열차에 탑승했다. 비가 내리고 있는 울란바트로 역 현지 가이드는 "올해 기상변화로 울란바트로에 비가 많이 ..

드넓은 대자연과 신화를 간직한 땅 몽골을 2년 내에 7회를 방문했다.여행이라는 큰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또 다른 투어를 기획하면서 사업을 구상해 본다. 몽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징키즈칸 이다. 몽골인 들은 징기스칸의 후예로 가장 존경하고 숭배하는 인물이다. 징기스칸 마 ..

동북아시아의 최대 여행지로 급부상 하고 있는 몽골 3박 4일 (지난 2017년 12월 5일~8일)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2017년 7월부터 김해공항에서 매주 화요일 출발되며 몽골과 한국의 시차는 1시간으로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로 갈 때 4시간, 귀국 시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데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