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세상 330

최진연 작가,“상업과 비상업 미술이 있으며 미술가에게 그 경계는 무의미하다. 단, 작품에 자신을 담아야한다”

작가의 삶이란 무엇일까? 새로운 창작 속에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결국 작품이란? 작가의 또 다른 세상을 보여 주는 것이다.작품의 대해 평론가도 아닌 기자가 한 작가의 프로필만을 가지고 글을 쓰기란 참으로 어렵고 힘든일이다. 결국 작가의 삶을..

만남 세상 201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