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세상 361

트로트 가수 성진, 첫 앨범 타이틀곡 ‘백년사랑’과 작사곡 ‘내나이를 묻지마라’ 선보여~

세상 천지 이런 가수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들게하는 중년가수가 있다.그는 자기 자신을 위해 공연기획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가수들에게 작지만 무대에 서게금 무대공연을 만들고 준비한다.2017 시원한 여름나기 페스티벌을 기획,공연하면서 정작 본인은 의상도 제대로 차려 입지 ..

만남 세상 2018.03.24

[마산 맛집] 합성동 진미 갈비, 맛과 정성 신선한 생고기로 고객 입맛을 사로 잡는다!

“이제 다리가 아파서 이 장사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말 주변도 없고 인터뷰도 할 줄 모른다” 세월에 장사 없다는 말이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필자의 어머니 연배의 사장님이 뱉은 말인데 가슴에 와 닿고 무릎이 아프시다는 어머니를 떠오르게..

만남 세상 2018.02.11

이국종 교수,"이제는 더 이상 힘들어서 (외상센터를) 못 하겠다. 여기저기서 흔드는 세력이 많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나는 정책을 만들지 않습니다. 관료나 정치가들의 일입니다. 저는 그 정책의 도구일 뿐입니다” 이국종 교수의 말에 너무 공감된다. 언론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올바른 길에 앞장서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국종 교수의 펙트 사이다 발언 "'이게 나라냐'고 ..

만남 세상 2017.12.09

창원시에서 찾고 싶은 사람의 향기를 전하는 손재현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을 만나다.

도시라는 공간속에서 사람들의 삶의 문제는 다양한 모습으로 대두되고 있지만,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사람중심의 건축과 교통, 사회문화 예술이 복합적으로 사고되고 실천되는 모습은 아직도 많지않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도시재생뉴딜이라는 정책은 오늘을 사는 도..

만남 세상 2017.12.09

이명수 의원,"충남 도지사의 리더 정신도 마찬가지로 정치가적 도정이 아닌 솔손수범하여 실천하는 자세로 도정을 이끌어야"

이명수 의원은 3선 국회의원으로 25년동안 공무원으로 활동했다. 18대부터 현재 20대 국회까지 의정활동을 하면서 국정감사 및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방자치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했고, 「지방자치법」등 관련 법률안 개정 등 그간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

만남 세상 2017.12.09

강기윤,창원의 마당쇠가 진정한 일꾼 강강술래 행정으로 잘사는 창원시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4.13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강기윤 전 국회의원을 만나봤다. 그는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서 주민들과 함께 하면서 주민들의 애로를 해결해야겠다는 위민봉사(爲民奉仕)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며“저는 언제나 정치를 하면서 정말로 많은 주민들이 ..

만남 세상 201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