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철 하동군수"2024년부터 경남 하동군으로 오는 귀농.귀촌인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많은 예산을 확보하겠다" 하동농부 헤라,"다문화인들의 멘토 역활을 자처하면서 귀농 체험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 주며.. 6차산업 성공 다짐" [경남우리신문]경남 하동으로 귀농한 다문화 가수 헤라(본명 원천)가 하동군을 극찬하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고 섬진강이 흐르는 농.특산물 고장인 하동군은 숲이 많고 환경이 좋아 귀농.귀촌 지역으로 최고"라고 말하면서 6차산업 성공을 다짐했다. 지난 3년 전 경남 하동군 진교면 양포리 마을로 귀농을 결심한 가수 헤라는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을 운영하며 가수 생활을 병행해 오고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방송국에서는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을 운영하는 가수 헤라의 일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