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사업자 특혜! 창원시 1,051억원 손실 허성무 전 창원시장은 말로만 민생이었나?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화공원.대상공원 개발특혜 해도 해도 너무한다. 1,051억원 재정 손해 복구방안과 책임자.관련자 공개하라! 사화공원.대상공원 개발특혜 철저히 수사하라! 1,051억원 창원시 손실! 허성무는 직접 해명하라! [시사우리신문]허성무 전 창원시장의 대장동 판박이 유사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창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민간사업자 특혜 의혹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허성무 전 창원시장을 정조준 하면서 "의혹에 대해 진실을 해명하고 선거출마의 뒤에 숨지말고 당당하게 나서서 사과하고 시민 앞에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9일 창원시는 대형 민관 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