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과학 연구자로서 분자생물학의 기술을 활용하여 한의과학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할 터 [시사우리신문]올해 상반기 중 재외동포청 신설 지역이 확정될 전망인 가운데 다문화 가수 첨밀밀 헤라의 딸 진링 (한국이름: 박원영)이 2023년 2월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재외동포청은 730만명 규모 재외동포의 구심점 역할을 할 중앙행정기관으로 현재 인천광역시가 유치 경쟁에 나선 상태다.다문화 가수로 활동하는 헤라는 지난 3년 전 경남 하동으로 귀농하면서 하동농부 노루궁뎅이 버섯농장 대표를 병행하고 있다. 헤라는 귀농 생활을하면서 귀농인들과 다문화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하면된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헤라의 딸 진링(한국명:박원영)이 한의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