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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정부는 코로나19의 명칭을 코로나 감기 바이러스로 바꿔 국민 불안감부터 해소시켜야"

‘비과학적, 비논리적, 비합리적, 비상식적’인 백신패스와 거리두기 등을 즉각 전면 철폐해야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은 14일,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이 ‘감염병 정보’를 안내하는 질병관리청 운영 1339콜센터가 ‘코로나는 감기’라고 인정한 녹취록을 두고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을 두고, 질병청이 이미 자체 운영 정보포털에서 ‘코로나를 감기 바이러스로 인정’한 바 있다고 정면 반박했다. 최춘식 의원이 입수한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상 변형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인터넷 페이지 내용에 따르면, 질병청은 이미 2021년 1월 13일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호흡기 바이러스로 분류한다’며, ‘감기 등 경미한 질환만 일으키며 항바이러스제 치료 없이 저절로..

뉴스 세상 2022.02.14

윤사모 경남협의회, '나라 살리기1000만명 서명운동 및 경남필승결의대회'성료

[시사우리신문]제20대 대통령 선거를 2일 남겨둔 13일 오후 2시 국민의힘 경남도당 5층 대강당에서 윤사모 경상남도 협의회(회장 박장우)가 주최.주관하고 윤사모 중앙회가 후원하는 “나라 살리기1000만명 서명서 전달 및 윤사모 나라살리기 경남도민 필승결의대회”가 도당을 가득 메우며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윤사모 나라살리기 경남도민 필승 결의대회 현수막 문구 자체가 선거법 위반에 해당되어 석동현 상임대외협력특보 간담회 현수막을 게첨하고 진행됐다. 윤사모 공영윤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가 시작되면서 행사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공 사무총장은 "우리는 지금까지 용기가 없었고 현명하지 못해서 문 정권에 속아온 책임이 있다. 이제 우리가 나서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한다"면서 "대장동 비리도 몸통을 밝혀 말없이 죽..

뉴스 세상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