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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가 자화자찬한 K-방역 '민낯'...방역패스 철회 국가보니 정치적'사기방역'불과

[시사우리신문]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2만명이 넘어섰다.오미크론 확산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하루 확진자가 1만명을 돌파한 지 일주일 만에 2만명대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270명 늘어 누적 88만4310명이라고 밝혔고 정점은 약 10만명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다녀오신 분들은 직장·생업에 복귀하기 전에 반드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진단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이동량이 많은 명절 직후 어김없이 확진자가 늘었던 경험과 오미크론의 높은 전파력을 고려하면 한동안 강한 확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

특종 세상 2022.02.03

황교안,선관위 182군데나 되는 비밀 임시사무소, 즉각 폐쇄하라!

[시사우리신문]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182군데나 되는 비밀 임시사무소, 즉각 폐쇄하라"라고 촉구했다. 황 전 대표는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선거관리위원회가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선관위 사무실과 별도로 ‘임시사무소’를 설치했다"며"전국에 무려 182군데나 설치했다.문제가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지난 2020년 4.15 총선에서도 임시사무소가 각종 선거공작의 진원지였다는 지적이 많았다"며"그때는 13곳이었는데, 이번에는 전국 182개소에 무더기로 설치했다.꿀맛을 본듯 하다"고 비난했다. 황 전 대표는 "임시사무소는 국민의 감시가 불가능한 비밀사무소"라며" 거기에 아예 10Mbps 인터넷 전용선까지 깔아놓았다"고 밝히면서"국가의 모든 조직은 반드시 법령에 설치근가가 있..

정치 세상 2022.02.03

독감보다 약한 오미크론 치사율 0.003% 불과..즉 1/29,000명 수준...결국 K-방역은 정치방역

[시사우리신문]본지는 지난달 30일 인터넷판을 통해 "아무 의미없는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로 호들갑 떠는 정부와 언론..... 국민에게 지나친 공포심 조장"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방역당국과 언론이 치명률이 현저히 낮은 오미크론 확진자 숫자를 가지고 국민에게 지나친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정부와 일부 언론에서는 지난 29일 현재 코로나19 신규확진이 17,542명으로 연일 최다기록을 갱신하고 누적 환자 80만명 넘었다고 보도를 하고 있다.전세계 국가들이 방역패스를 폐지한다는 입장인데 K방역을 자화자찬한 대한민국은 청소년과 임산부에게도 접종을 강요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3차,4차 부스터샷을 강요하는 국가가 대한민국 방역수준이다.아마도..

특종 세상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