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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의 한계를 넘어 한단계 성숙된 모습으로 도약 하고자 합니다.

인터넷으로 만나는 경남우리신문 지역언론의 한계를 넘어 한단계 성숙된 모습으로 도약 하고자 합니다. 기사제보,광고,업무제휴,기타서비스 문의 agh0078@hanmail.net 안기한 기자 010-7530-0078 깨끗한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유저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셨으면,더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항상,..

내 세상 2008.10.23

프로권투와 입식타격 접목시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만든다!

프로권투와 입식타격 접목시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만든다! 과격한 스포츠가 아닌 재미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신석철 기자 맨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 째가 한충 대표 대한민국 프로권투의 발전에 불씨를 심어준 2008년 10월 11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故최요삼 추모대회에 주최자 ‘한..

뉴스 세상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