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주장은 앨리스 증후군 비판 강선주 창원중부서장, 불교계 주장은 앨리스 증후군 비판 ▲ 강선주 창원중부경찰서장의 기고문을 비판하는 댓글로 자유계시판이 폐쇠되었다. 경남의 강선주 창원중부서장이 '경남매일' 발언대에서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이라고 비판했다. 강 서장의 이러한 발언.. 뉴스 세상 2008.09.21
'묻지마 범죄' 용의자 수배지 배포 '묻지마 범죄' 용의자 수배지 배포 용의자 행적 묘연해.. 진해시에서 '묻지마 범죄'가 일어난지 21일째인 19일 진해시 곳곳에 용의자 인상착의가 적힌 수배지가 붙어있다. 용의자는 지난달 29일 저녁 주택가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50대 여성을 이유없이 흉기로 우측 옆구리를 찌르고, 3일 저녁 집으로 .. 뉴스 세상 2008.09.20
"신속한 조치" 말로만 하는 행정. 비웃는것일까? 18일 오후 해운동 일대 전신주에 민방위기가 게양되어 펄럭이고 있었다. 18일 오후에 민방위기가 거꾸러 매달려 있다. 늦은시각에 민방위기가 거꾸러 걸려 있는 것을 목격하고 19일 오전에 마산 재난안전과 민방위 담당자에게 민방위기가 거꾸러 달려 있으니 조치 바란다고 전하였다. 담당자 역시,해운.. 내 세상 200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