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범죄' 용의자 수배지 배포 |
용의자 행적 묘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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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에서 '묻지마 범죄'가 일어난지 21일째인 19일 진해시 곳곳에 용의자 인상착의가 적힌 수배지가 붙어있다. 용의자는 지난달 29일 저녁 주택가에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50대 여성을 이유없이 흉기로 우측 옆구리를 찌르고, 3일 저녁 집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에게 좌측 옆구리를 찔러 상해를 가하고 도주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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