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심현섭, “하루에 3억5000만원까지 벌어봤다” 개그맨 심현섭, “하루에 3억5000만원까지 벌어봤다” 개그맨 심현섭이 하루에 3억5천만원까지 벌어본 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23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녹화에 참여한 심현섭은 2000년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사바나의 아침'으로 최고 인기를 누리던 당시 "하루에 3억5000만원까.. 연예 세상 2009.04.24
‘카인과 아벨’, 종영 앞두고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카인과 아벨’, 종영 앞두고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SBS 수목극 '카인과 아벨'이 종영 1회를 남겨두고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카인과 아벨'은 전국기준 19.4%의 시청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 연예 세상 2009.04.24
정동영 후보 "전주의 꿈은 정동영의 꿈” 정동영 후보 "전주의 꿈은 정동영의 꿈” "군산-익산-전주를 ‘T’자로 묶어 광역권으로 개발 필요" 정동영 후보가 전주 개발을 T자형 미래비전 개발을 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미래 전북이 사는 길은 북진(北進)정책.” 이라며 "군산-익산-전주를 ‘T’자로 묶어 광역권을 형성하는 길.. 정치 세상 200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