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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탄핵을 촉구한 고교생의 국민 청원.문 대통령 탄핵이 정답이다.

daum an 2020. 3. 4. 15:03

북한이 지난 2일 오후 원산 인근에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위험한 도발을 강행 했다.

 

우한 바이러스 사태 확산으로 국민이 죽어가는 가운데, 한 고등학생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을 올려 화제다. 청원의 핵심 내용은 문재인 정권의 늦장 대응과 중화(中和)사상을 가진 문 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와 함께 이 사태 진정 후에 하야(下野)를 하라는 것이다.


 



오호통재(嗚呼痛哉)라 문재인 좌파정권이 하는 짓이 얼마나 가소로우면 학업에 전념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 꿈나무인 고등학생까지 직접 나서 대통령 하야(下野)를 청원 했겠는가?


하나같이 구구절절이 옳은 지적이며 고등학생이 문재인 보다 훨씬 더 낫다. 문재인 좌파정권은 그 동안 세월호를 교묘히 이용하고, 국민의 우한폐렴 공포증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청와대에서 짜파구리 파티나 열어 희희낙락하고, 우한폐렴 사태 확산 원인을 탓‧탓‧탓(신천지 탓. 국민 탓. 지자체 탓. 의협 탓. 감염학회 탓)으로 돌린 무능과 무책임에 나라와 국민은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우한폐렴 사태 원인과 책임을 탓‧탓‧탓 타령도 모자라 국민 탓 하나를 더 추가한 탓‧탓‧탓‧탓으로 책임을 국민에게 전적으로 전가하고 있다. 국민의 솔직한 심경은 문 대통의 하야(下野)조차도 아깝다.

 

우리 현행법상, 하야(下野)한 대통령에게도 전직 대통령 예우가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하야(下野)가 아닌 반드시 탄핵으로 끌어내는 것이 정답이다. 국민 손으로 직접 탄핵한 대통령보다 다시 뽑은 대통령이 국민을 사지(死地)로 내몰고 있는 최악의 상황을 초래한 장본인은 바로 문재인 자신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을 비판하면 친노 좌파세력들은 우루루 떼로 몰려다니면서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댓글조작과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대한민국을 건국 이래 최악의 나라로 추락시켰다. 문재인이 말한 경험 해보지 못한 나라엔, 국민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