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간염자 확진자가 4일 현재 5,328 여명으로 증가하면서 국민들이 무능한 정부의 대응과 마스크 대란으로 분노에 휩싸였다.
전 국민이 각자도생 해야 하는 총체적 난국 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보호 장구인 마스크조차 중국으로 다 반출되었는지 지금까지 국민들이 구할 수가 없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그나마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발표해 제정신을 차리는가 봤더니, 이마저 무능하고 부정한 정부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대적으로 공급하겠다고 한 이야기와 달리 어디서도 국민들은 마스크를 구할 수가 없고, 어찌 선정되었는지도 모르는 업체는 특정한 단체와 결탁하여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정부의 마스크 공급이 혼선을 빚은 것과 관련해 "마스크를 신속하고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불편을 끼치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정부는 국민의 안전마저도 돈벌이의 수단으로 보이는가!
이렇게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는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된다!
국민께 마스크 공급 약속도 저버리는 무능한 정부는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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