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박종호 예비후보는 22일 현재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산의료원’에 격리 되어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격리도 격리지만 추가로 확진자가 나와서는 안된다" 며 오는 24~26일 경선 여론조사를 위한 선거유세를 뒤로하고 마산합포구의 방역에 나섰다.
박후보는 지역구인 관할 주민센터, 독거노인 거주지, 유동인구가 많은 건물등 지역 구석구석에 방역에 온힘을 쏟고 있다.
22일 현재 경남 창원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총 6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마산합포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경선 여론조사는 24일~26일까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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