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심벌인 '거북바위'를 만나다.아직까지 이곳은 비포장도로로 확장중에 있다.
테를지 명소라는 거북바위는 3가지 형태에 있다.
큰 거북바위,책 읽는 바위,그리고 지금은 작은 거북바위 옆에 CCTV를 설치해 육안으로 자세히 바라봐야 볼 수가 있다.
문화유산을 훼손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가장 큰 거북바위는 실물과 많이 닮아 관광객들의 필수 사진 촬영장소로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몽골 현지 여행 전문은 엔조이몽골투어 이연상 대표 (976)9111-1234/070-8692-9001/070-8526-2057로 연락하시면 몽골여행 모든것을 책임지며 무엇보다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현지에서는 김욱 대표(010-2807-4242)와 안기한(010-7530-0078) 대표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몽골 기본 투어과 아닌 단독투어 일정으로 고객을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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