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세먼지가 전국을 덮은 가운데 경남 창원의 미세먼지 농도는 134에 달했다. 이는 WHO 권고수치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날 정오,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서 바라본 마창대교가 미세먼지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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