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상

부산 북, 강서 을 출마한 제오수, '숙명, 그 길을 걷는다'북 콘서트 개최!

daum an 2015. 12. 2. 23:27

2016년 4.13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부산 북, 강서 을 제 오수(주식회사 에스비레포츠 대표이사가) 오는 12일 오후 4시 북 콘서트를 부산 북구 방송통신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책 제목은 "숙명, 그 길을 걷는다." 저자 제오수. 이 책의 내용은, 저자 제오수의 인생역정, 학력이라고는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주경야독으로 검정고시, 어려서부터 수많은 온갖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80년대부터 산업전선에 투입되어 신발수출의 산증인으로서, 학원도 한 번 다녀 보지도 않고 순수하게 독학으로 터득한 능숙한 외국어 실력(특히, 영어는 거의 동시통역이 가능할 정도)으로 무장하여 전 세계 70여 개국을 수출산업전사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수출입, 실물 경제전문가이다. 

 

그는 통일을 대비하여 동서화합을 완성하는 사람들의 중앙회장으로서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입지전적인 인물임을 알 수가 있는 내용들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이제 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또 새로운 길, 국가발전을 위해 숙명적인 길을 걷고자 하는 내용들이 사실적으로 적나라하게 수록된 책이다. 


이 책은 새누리당 김무성 최고대표의원, 임향순 호남향우회 및 전국 시, 도민향우회 연합회 중앙총재, 최동규 전 중소기업청장, 지리산 청학동 김봉곤 훈장 등의 추천서가 있다.  

 

아래는 추천서의 간략한 내역이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성장신화는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행한 결과이다. 오로지 희생과 도전정신이 밑천이었던 시대, 실패와 재기를 거듭하며 역경을 헤쳐 온 이들이 이 신화의 주인공이다.   

 

제오수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은 바로 그들 중 하나다. 1980년대 초반 신발제조업으로 시작해 세계 70개국에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일구어낸 무역전문경영인이다. 이 책에 담긴 그의 도전정신과 인생 역정이 독자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되길 기대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격차 해소이다. 사회적 갈등 비용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방해하는 격차 문제는 반드시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이다. 이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상공인들과 근로자들의 대변자가 되고 싶다는 제오수 부위원장의 꿈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귀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새누리당 대표최고의원 김무성-    
 

저자와의 인연은 망국적 병폐인 분열을 타파하며 동서화합을 완성하고 나아가 남북통일시대를 선도하자는 이념적 동질감에서 시작되었다. 제오수 동완사(동서화합을 완성하는 사람들) 중앙회장은 평소 과묵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그런 그가 중소기업의 발전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실전적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중소기업청 청장을 지낸 나를 감탄하게 한 것도 그의 해박한 경제에 관한 살아있는 지식과 논리이다. 첫 대면 때  ‘경제지식이 대단한데 어디서  공부하셨냐?’고 물어봤을 정도이다. 더 놀라게 된 건 ‘혼자서 터득했다!’라는 그의 대답이었다. 

 


그와 얘기하면 부산의 산업단지가 산재해 있는 특히 낙동강벨트라고 일컫는 북구, 사상구, 사하구, 강서구의 중소기업 실정을 훤히 꿰뚫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열정, 30여 년간 수출 중소기업인 으로서 산업현장과 지구촌을 누비며 직접경영을 통한 산 경험임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 그와 그의 머릿속에 든 기업 경영의 정수를 보게 되리라 확신한다. -전 중소기업청 청장  최동규-    

 

제오수 동완사(동서화합을 완성하는 사람들) 회장과의 인연은 그리 길지 않지만, 항상 겸손하고 웃어른에게는 공손하며 동료들에게는 다정다감한 그런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동서화합을 완성시켜 보자고 호남향우회 중앙 사무실을 찾아온 그가 참으로 기특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그를 좀 더 알게 되었을 땐, 동완사 라는 큰 조직을 그토록 수월하게 운영하는 그의 탁월한 수완에 놀랐으며, 차츰 그러한 냉철한 조직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인간 제 오수 내면에 동료들과의 깊은 신의와 정(情)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항상 상대방의 얘기를 귀담아 듣고,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그가 보여주는 정(情)일 것입니다. 가끔씩 그와 자리를 하게 되면 동료나 만나오는 사람들을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합니다. 이러한 상대에 대한 배려가 기초가 되어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고 강해질 것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이것이 그의 신념이라고 합니다.    

 

제오수는, 언제나 마주치는 기회가 되면 대한민국을 호남이니 영남이니 스스로 나누고 자르고 할 것이 아니라 강한 응집력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통일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국민이 스스로 나서지 않으면 누가 나서겠냐고 호통 치듯 되묻습니다. 한시가 바쁘게 돌아가는 치열한 열강들과 경쟁하는 속에서, 이기심과 편견, 이타심 보다는 사랑과 배려, 양보와 이해로서 좀 더 국가발전을 위해 창조적인 일을 하라는 것이 제오수가 말하는 애국심이었습니다. 냉철함으로 조직을 이끄는 열정, 차가운 것 같으면서도 온화하고 인간미 나는 성품!,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이 책을 읽고, 점점 더 빠져들게 되는 제오수의 매력에 심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국 호남향우회 중앙총재 겸 전국 시도민향우연합회 중앙총재 임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