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은 2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 경찰서를 방문해 조계사와 조계종 화쟁위원회를 '현행범 은닉죄'로 한상균은 폭력시위를 주도한 '국가 내란죄'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와 관련 오천도 대표는 "앞으로 어떤시위든 폭력이 되어서는 안된다.경찰차를 파손하고 경찰관을 폭행하고 폴리스라인을 넘어서는 과격 폭력시위는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다"며"폭력이 앞선 시위는 성공한 사례가 없다.한상균은 스스로 나와 자수 하길 바란다. 종교가 법위에 있는가 조계종단과 조계사는 중재안을 거두고 즉각 민노총 한 상균을 내보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이번 12월 5 일날 다시 한번 복면과격폭력시위가 되풀이 된다면 이 참여 단체들을 노동계층과 국정교과서 반대를 빌미로 한 반국가 전복 폭력단체로 간주 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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