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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는 부정부패 세력이 세운 교수대에 선 부메랑 총리 "너희 중 깨끗한 자 오라줄을 당겨라"

daum an 2015. 4. 17. 15:52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오천도) 17일 오후1시 종로구 청운동 동사무소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비리세력과 싸우다 부정부패 세력이 세운 교수대에 선 부메랑 총리  "너희 중  깨끗한 자 오라줄을 당겨라"고 현 정국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날 오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작금의 대한민국은 온갖 루머와 현 정부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다"며"국민경제안정에는 치중하지 않는 위정자들,비리 덩어리들의 산실 국회,만성이된 부패의 천국 대한민국 이다"라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완구 총리는 취임 후 '부패세력'과의 전쟁을 선포 했다 .그 과정에 과거정부로부터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한 부정 부패한 성완종 케이트 라는 일명 쪽지 속에 거론된 총리의 이름과 비타500.우리는 아직 비타500속에 3.000만원 뭉치돈이 있다는 어떤 증거도 못한 현 시점에서 추상적 거론만 하고 있다"며"수십억,수백억,수천억,수십조 꿀꺽들 하시는 분들이 대한민국에 지천에 널려는데 성완종 케이트속에 오직 총리만을 타켓으로 삼고 물고 뜯고 흡집을 내고있다"고 현 정치권을 향해 일침했다.

오 대표는 "야당은 집권 여당인 현 정부에 총리를 '비리 덩어리'로 몰아세우고 보궐선거에 유리한 포석을 두기 위함이다.반 부패 세력들은 이 기회에 '부패척결'을 외친 총리를 제거함으로써 운신에 안전을 도모 하고자 함이다"며"반 정부 세력들은 이 기회를 호기로 삼아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청문회을 열어 청문회 대한민국으로 국정 마비하여 국가혼란을 야기 시키려는 기만술이다"고 맹비난 했다.

그러면서 "성역없이 비리가 있다면 단호히 댓가를 치루어야 할 것이다.그러나 지금까지 4대강 해외광물투자사업의 비리를 외쳐던 야당이 본인들은 높은 도덕성을 가진 위정자 인양 본질을 외면한 채 현 총리 몰아 세우기는 안될 것이다"며"국회의원은 누구를 막론하고 독대를 수천번도 할 수가 있다.소통을 외치는 야당 정치인 자신들이 잘알면서 불통을 거론해서는 안 될 것이다. 故 성완종씨가 깨끗한 기업인이 였는지는 우리는 확인해야 될 것이고 물어봐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우리는 총리 사퇴가 우선이 아닌 비리의 산실 국회의원 전원이 조사를 받길 원한다.총리를 몰아 세우고 은폐하려는 어설픈 비리 덩어리 정치하수의 수작은 그만 두길 바란다"며"그리고 현 총리는 본인이 당당하면 고개를 들고 총리답게 가라. 말바꾸기식 대화의 화법은 버려라"라고 말하면서"성완종 케이트는 계속 나올 것이다. 한치의 용서없이 철저히 수사하여 부정부패 척결의 원년으로 삼길 바란다.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국민이 숨 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비리세력과 싸우다 부정부패 세력이 세운 교수대에 선 부메랑 총리.너희 중 깨끗한 자. 오라줄을 당겨라"며"오라줄을 당기는 자 부터 청문회에 세우길 바란다" 고 강하게 외치면서"총리는 당당하면 강단과 소신 있게 대통령 눈치 보시지 말고 무쏘의 뿔처럼 부정부패 세력과 싸우고 이기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이다.아파하고 쓰린 가슴을 안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안아주고 만나서 대화로 풀길 바란다. 우리 이웃이고 더 나아가서는 백성이다.대탕평으로 가시길 바란다"며"세월호 유가족들은 대통령의 분향소 방문 패쇄 한 것과 총리의 분향소 방문 저지는 잘못 된 것이다.2015년은 부정부패 비리척결 원년과 국민이 웃을 수 있는 국가로 거듭나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