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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대명제 아래 원대 복귀하라!

daum an 2015. 1. 15. 11:48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와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14일 오후 1시 울산광역시 울산시청 정문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울산광역시는 수년째 흉물로 방치한 강동리조트 중단사업을 조속히 시행하고   롯데건설은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대명제 아래 원대 복귀하라"고 맹비난 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울산광역시는 (주)선진개발 과 2006년 MOU 체결한 울산시 북구 정자동 소재한 강동리조트 중단사업을 조속히 해결하고 공사를 다시 시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선진개발주식회사  중소기업 인 정이구 대표이사는 강동 리조트 사업을 위해 전 재산을 투자 울산 북구 강동리조트 개발 사업권을 허가 받았다. 10년 이란 시간을  피 와 땀으로 일군 사업이다"며"울산광역시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리조트 서비스 제공과 수출에 역군들을 위한 편안한 힐링의 장소를 제공 하자는 것이 목적 이었다"고 말했다면서"그러나 그 꿈도 잠시 지금은 그는 수의를 입고 서울 구치소에 수감중이다 .적극적인 강동리조트 해결을 위해 서로가 노력만 하였더라도 롯데호텔에 인분을 투척 하였겠는가! 그 만에 쌓인 배신감과 피로감은 누가 알 수있겠는가!죄인 아닌 죄인을 만든 장본인들은 누구인가?억울한 자는 끝까지 억울 한 것인가?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을 키우고 대기업과 상생하고 탄력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고 자생 할 수있도록 할때 대통령이 언급한 창조경제가 실현되는 것이다"라고 성명했다.
 
이들 단체는 "10년 간 일군 사업 실현될수있도록 조건없이 정이구씨를 즉각 석방하고 사업권을 되돌려 줘야 한다"며"울산시와 롯데건설 .선진개발은 머리를 맞되고 본인들의 이익이 아닌 지역발전 지역주민 이익을 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발전에 힘쓰는 노블레스 오블리제 실현되길 바란다"고 강조 하면서"이에 중재역활을 울산시가 적극나서 사업중단으로 인한 지역주민 고통을 분담해주고 강동권리조트사업을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 동서로 아우러진 천혜 경관 가진 울산광역시로 거듭나길 바란다. 이 또한  울주군 언양이 고향인  롯데그룹의 왕 회장 신격호 회장의 뜻 이길 우리는 바란다"고 성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