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세상

교수와여제자3-나타샤의귀환, 라리사 연극데뷔!!

daum an 2012. 11. 9. 14:04

한국국적까지 취득하고 대학로 성인연극에 알몸 출연한 라리사 때문에  네티즌은 물론 관계자들이 화들짝 놀랐다. 당당하게 벗겠다.알몸연극[교수와여제자3-나타샤의귀환]으로 연극데뷔.11월16일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개막하는[교수와여제자3-나타샤의귀환]의 여주인공 나타샤가 [미녀들의수다]에 출연했던 라리사로 밝혀져 세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나타샤(본명 라리사)와 일문일답이다. 

▶[교수와여제자3-나타샤의귀환]에 출연하게된 동기에 대해-

- 예전부터 꿈꿔왔던 게 연기자다.[미녀들의수다]출연했던 동료들과 지인들은 성인연극에 출연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라고 했다.더구나 여자연기자가 알몸 출연 하는 것은 인생 망치는 짓이다 라며 무척 반대했다.하지만 [교수와여제자3]대본을 보는 순간 마음이 흔들렸다.[교수와여제자3]는 완성도와재미가 있었다. 기존에 보았던 성인연극과는 비교가 안된다. 대본은 운명처럼 내 마음을 끌리게 했다.또한 강철웅 연출자를 만나 대화하는 동안 믿음이 갔다.노출연기가 많은 역이라 처음엔 고민했지만 대본이 너무 마음이 들어 결정한것 같다. 

▶ 출연하는 배역에 관하여?

- 나타샤다, 나타샤는  카마수트라와 소녀경을 통달한 권위있는 성치료전문가역활이다. 섹스리스로 고통 받는 부부들을 치유하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나타샤의 화려한 춤도 선보일 예정이다. 

▶ 출연배역의 노출 수위는?

- 전라 출연을 한다.전라는 연극 속에서 상황전개상 꼭 필요한 부분이다.연출자는 상의 탈의정도만 원했지만 내가 반대했다.연극 속에서 섹스행위를 하는데 옷 입고 하는 것은 도리어 관객들을 속이는 것 같아 다 벗겠다고 제안했더니 연출자께서 황당해 하더라.
몸은 연기에 일부분이다, 벗고 안 벗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당당하게 벗으면 보는 관객들도 박수를 보낼 것이다.당당하게 벗을 것이다.

▶ 왜 처음부터 라리사라고 밝히지 않았나?

- 나타샤가[미녀들의수다]에 출연했던  라리사였어요! 라고 밝힐 기회도 없었고 일부러 숨겨야 할 이유도 없다. 강철웅 연출자가 나타샤로 이름을 바꾸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의하자“좋아요.” 라고 승낙했고 기사에 나타샤로 나왔을 뿐이다.지금은 나타샤로 개명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왜냐하면 나타샤로 살고  싶을 정도로 매력 있는 배역이다. 

▶ 한국에 처음 온 것은 언제? 이유?
 
- 2004년경 한국메니저먼트사의 모델제의로 처음 들어와 잡지모델을 했어요.2006년부터는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졌어요.이후론 리포터로 생생정보통, 6시내고향 등에 출연했어요. 

▶ 국적취득(대한민국국적으로 귀화했다는데 특별한 이유?)
 
- 대한민국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영원히 하기 위해서죠. 외국인 신분으로 활동하면 여러 불편 한 적이많았어요. 작년엔 주민등록증이 나왔어요.이젠 대한민국 국민이죠.

▶ 각오?

-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주변의 시선이나 말에 현혹되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 가겠다.지금까지 내가 결정한 일에 대해 한 번도 후회 한적이 없다.당분간은 [교수와여제자3]나타샤로 살고 싶다.라리사가 아닌 나타샤로 불러 주세요.

교수와여제자3-나타샤의귀환은 12일(월) 2시 비너스홀에서 제작보고회에서 못다한 나타샤(본명/라리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