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천 창원시의회의장,경남우리신문 복간을 축하드립니다.

존경하신 경남우리신문 가족 여러분!

지난 10년동안 경남최초 시사주간지, 인터넷 신문의 기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을 앞당기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신 경남우리신문 안기한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배종천 창원시의회의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정보화 시대를 열어가는 미래지향적인 경남우리신문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지방시대 선도, 지역문화의 창달을 위해서 언제나 현장 곳곳을 뛰며,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역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요즈음,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세계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적응해 나가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에 각계각층에서는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경남우리신문이 다시 지면으로 복간되어 발행으로 지역의 언론을 선도하고 시민의 눈과 귀를 밝혀 주는 등불과 같은 신문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라며,시민들에게 한층 더 사랑받으며 그 성과를 높이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남우리신문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10.22

창원시의회 의장 배 종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