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상

박유천, 트위터 글 화제 "촬영끝^^에고 한시간뒤 바로시작!!^^!!"

daum an 2010. 10. 28. 20:51

박유천, 트위터에 남긴 글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박유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글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박유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끝^^에고 한시간뒤 바로시작!!^^이동중 모두들 잘자요!!"
글을 남겨 '성균관 스캔들’ 의 촬영에 힘든모습을 살짝 비췄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16일 트위터를 개설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그리고 박유천은 트위터의 이름을 ‘6002’라고 지었으며, 한글로 육천이. 주소는 @6002theMicky이다.
 


또한 박유천은 21일에는 "부모를 돌볼 수 있는 능력 돈이 아닌 따뜻한 말 한마디… 배고픈 추억을 삼켰던 그동안의 무모했던 웃음이. 지금 날 너무 아프게 한다"라는 글을 남겼으며, "아! 그리고 트윗 처음 합니다. 다른 건 다 사칭"이라는  글을 남겼다.
 
박유천은 개설과 함께 첫 글로 자신의 사진을 올렸으며, 21일 현재 팔로워만 3만명을 훌쩍 넘겨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 박유천 박민영의 열애설이 방영초 부터 나온말에 대해 드라마 관계자가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마도 두 사람이 친해서 그런 말이 나온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