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전동차 틈새 고무안전판 설치 |
내년 전 지하철역에 24개 고무안전판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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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기자 /시사우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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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는 시민의 승 하차시 안전을 위해 지하철 전 구간에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에 고무안전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안전시설이 연산동역, 남포동역, 등 9개 역 외에 지하철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 간격이 10cm가 넘어 승 하차 하는 시민들의 발 실족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내년부터 3년을 걸쳐 설치된다. 현재 안전시설이 미설치된 곳을 비장애인 뿐만 아니라 휠체어로 이동하는 장애인들 경우 도우미 없이는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 간격이 있어 승차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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