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호 "큰아들 17살, 둘째는 10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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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독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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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마' 정만호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복귀한다.
정만호는 10일 오후 윤성한 김승혜 이은형 심진화와 함께 새 코너 '뻐꾸기 브라더스'를 선보이는 기자 시사회를 열었다. 4년의 오랜 공백기를 깨고 복귀한 정만호는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두 아들의 아버지란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던 그는 이날도 “난 76년생으로 34살이다. 지금 큰아들이 17살이고, 둘째가 10살”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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