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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신체적 비밀은 “못생긴 엄지손가락?”

daum an 2009. 6. 14. 20:33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23)의 감추고 싶은 비밀이 공개됐다.
 
최근 "배우는 매춘부와 같다"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간폭스는 명실상부한 세계적 섹시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2일 메간 폭스의 몸이 완벽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보도하면서 그녀의 오른손 엄지손가락 사진을 가십기사로 내보냈다. 공개된 2장의 사진을 보면 메간의 엄지손가락은 단지증에 가까울 정도로 손톱이 비정상적으로 짧고 뭉툭하며 못생겼다.
 
이 매체는 다른 스타들의 신체적 결점 또한 거침없이 밝혔다. 일례로 영국 인기 여가수 릴리 알렌은 젖꼭지가 3개며, 헐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과 할리 벨리는 발가락이 6개라고 전했다.
 
한편, 메간 폭스가 주연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은 오는 24일 국내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