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선정 돌봄서비스 대표기업인 ㈜온케어 ‘도우누리’는 홍보대사인 가수 알렉스에게 21일 서울 회현동 온케어 본사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돌봄서비스 활동에 나섰다.
알렉스는 이날 온케어 이성조 대표로부터 ‘도우누리’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 받고 기념 촬영을 가진 후 고령으로 고생하는 어르신 자택을 방문하여 도우누리 돌봄서비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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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누리’ 홍보대사 알렉스와 도우미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점심식사를 수발하고 외출동행 및 말벗이 되어주는 등 도우누리 방문요양 서비스를 몸소 수행하며 도우누리 돌봄 나누기에 전력을 쏟았다.
앞으로 알렉스는 ‘도우누리’ 홍보대사로서 고령이나 치매, 중풍 등으로 고생하는 노인 및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도우누리의 방문요양 및 방문목욕, 간병서비스가 필요한 이웃에게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의 ‘도우누리’ 돌봄서비스를 알리는데 주력을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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