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칼럼]보훈단체 환골탈태 정신과 자세로 거듭나는 계기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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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기 (보훈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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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장은 거뭐쥐는 자리가 아닌 풀어 살피고 고통과 아픔의 상처를 함께 나누는 자리임을 바로 알아야 한다.
* 외부 기고는 '시사우리신문'의 공식 입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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