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상

변화와 안전에 앞장서는 창원 컨벤션센터

daum an 2009. 4. 27. 15:54

 
제13회 한국국제용접기술전이 나흘간의 일정으로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 주관으로  7개국 107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1일~24일까지 개최 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1~12회까지 서울에서 개최 되었지만 국내 최대 조선.기계 및 중공업 산업단지이자 용접.절단분야 최대 수요시장인 경남의 산업 특성을 활용한 중요한 전시회 였다.

 

 사진설명 좌) 경남여행페스티벌 행사시 소화전부스를 막으면서 까지 행사를 진행 하였다.

중앙,우) 한국국제용접기술전 행사시 소화전 사용통로 표시와 소화전을 사용 할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 하였다.

창원컨벤션센터(정진욱 팀장)는 이번 행사에 관람객 안전에 중점을 두어 해당 보안안전지정업체에 철저한 준비로 행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요구했으며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시,행사장으로 창원컨벤션센터가 앞장 서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표현 했다.

 

 사진설명)행사 부스간 소화기 비치와 소화전 사용통로를 표시 하였다.

소방안전에 대한 미흡된 관련 기사보도로 지적된  소화기,소화전등 행사안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철저한 안전 점검및 사전예방으로 보다 안전한 관람을 약속 하며 21일 열린 한국국제용접기술전이 향후 모든 전시행사의 기준으로 참고 할것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