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먹구름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짙은 먹구름 사이로 강한 햇빛이 우리를 빛추질 않습니까?
힘들다.힘들다.말하지 말고 지금 위기를 기회로 이겨 나가는 사람만이 성공한 사람이며,큰 기업이 아닐까? 판단 합니다.
나는 오늘 큰 결심을 했습니다. 이 세상을 "변화" 시키기 위해 다시 한번 미친듯 뛰어야 겠다고 말입니다.
남들이 미쳤다고 말을 하더라도 내가 하고픈일을 찾아 뛸 것입니다. 기축년 설 명절 매우 뜻깊은 새해가 될것입니다.
유저 여러분 새해 복마니 받으시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힘내라!경제야! 웃는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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