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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제네시스' 미국광고편 렉서스,BMW '보스'들 열받아 까물어 치다.

daum an 2009. 2. 3. 21:40

세계속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미국광고편 렉서스,BMW '보스'들 열받아 까물어 치다.

 

전세계 불황속에 현대 자동차의 획기적인  광고기획'화난 보스'편과
현대차 구입 후 1년내 실직할 경우 환불해 준다는 내용의 파격+감성으로 고객맘을 자극한 마켓팅 광고 '계약'타이틀로
2편의 광고가 미국 전역에 전파 되었다.

 

                                                      '제네시스' 신문광고를 보고 화가난 일본,독일자동차 보스들이 화가 났다

                                         미 프로풋볼리그(NFL) 결승전인 슈퍼볼 경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제네시스'현대자동차 광고
올해 43회 맞이한 미 프로풋볼리그(NFL) 결승전인 슈퍼볼 경기 방송을 통해 공개된 현대자동차 광고에 대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와
전문가들이 ‘아이디어가 월등 하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2일 보도했다.
특히,슈퍼볼 중계방송을 맡은 NBC방송에 의하면 올해 슈퍼볼 TV광고 총수입은 경제 불황 속에서도
사상 최고인 2억600만달러(약 2842억원)를 기록했다.
유트브에서 현대자동차 광고는 “광고 센스가 좋고 재미있다” “눈길이 가는 광고다” 등의 많은 유저들의 댓글이 이어지는 등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해외에서의 현대자동차는 이미지가 좋아지고 변하고 있다.

하지만,국내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은 도대체 무엇을 얻기 위함인지 알수 없는 행동으로 불신을 가지게 만들고 있지 않았는가?

'변화'이제는 변화하지 않는다면,기업도,국가도 무너지는 세상 이다.

 

 

                                                                      '제네시스' 미국을 넘어 세계의 명차와 대결하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달리는 현대자동차가 있어 세계는 대한민국을 알게 될것이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힘, 그것이 현대자동차'제네시스'가 미국인을 변화 시킨것이 아닐까? 싶다.
이제 수입차가 부의상징의 시대는 지났다. 세계속에 대한민국의 기술로 만든 차들이 달리고 있다.
의식 변화만이 대한민국이 성장 할것이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