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경차전용 주차공간 '유명무실' 마산=창원 공공기관 경차전용 주차공간 '유명무실' 관리 안돼 오히려 경차가 밀려나고... 신석철 기자 마산 창원의 시청 및 공공 기관에 경차를 위한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하지만 경차는 보이지 않고 중소형 차량들이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오히려 경차가 딴자리를 찾아 헤매는 악순환이 이어지.. 뉴스 세상 200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