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힐튼, LA서 광란의 하룻밤… 술값만 2500만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와 패리스 힐튼(28)이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 화제다. 최근 8000만 유로(약 1650억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옮기게 된 호날두는 스포츠헤르니아(탈장)로 인해 미국 LA에 휴식을 취하던 중 패리스와 뜨거운 밤을 보낸 것으로 .. 연예 세상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