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20

[6.1지방선거]한정우 창녕군수와 무소속 연대 후보들 민심의 돌풍이 불고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와 무소속 연대 후보들 민심의 돌풍이 불고 있다. "반드시 창녕의 자존심을 지키겠다. 공정하게! 정의롭게! 반듯하게! 창녕의 미래 50년을 열겠다”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윤석열 정부의 기조인 공정과 상식을 저버린 가운데 전국에서 밀실과 야합 공천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남 창녕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연대로 조해진 국회의원의 공천 만행을 압박하고 무소속 돌풍이 불고 있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핫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현 창녕군수이자 무소속 후보인 한정우가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 영산장날 유세현장에서 수많은 인파를 끌어모아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판이 아무리 개판이라도 민심은 이기지 못했다.무소속 연대 후보들이 하나되어 군민의 심판을받기위해 한자..

정치 세상 2022.05.26

[6.1지방선거]‘선거판 진짜 ☓판이네’ 한정우 후보 비방에 인력사무소 일당 노무자까지...(?)

“선거판이 아무리 ☓판이라지만 인력사무소 하루 15만원짜리 일당 인력까지 나섰노?” 24일 오전 창녕읍 오류정 플랭카드 시위 15만원 짜리 대구 인력 동원 시위자 “우리는 플랭카드에 뭐가 적혔는 지 모른다. 그냥 시키는 데로...” [시사우리신문]6월 지방선거 창녕군수 선거전이 완전 ☓판으로 치닫고 있다. 24일 아침 8시경, 창녕읍 오류정 사거리 모 약국앞에 60대로 보이는 남자 2명이 무소속 한정우 후보의 과거 법무사 때의 업무와 관련한 글귀가 적힌 플랭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이를 이상히 여긴 A모씨(61세)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느냐”고 이들에게 물었다. 그런데 들려온 답변은 뜻밖이었다. “대구 진천동 인력사무소에서 일당 15만원을 주며 오전 9시까지 플랭카드를 들고 서 있기만 하고 ..

특종 세상 2022.05.24

창녕군수 여론조사, 한정우 무소속 1위,국힘 김부영 2위,민주 김태완 3위

한정우 42.7%, 국힘 김부영 38.8%, 민주당 김태완 6.4%, 유영식 3.0% 한 군수 군정평가 ‘잘했다 긍정 59.2%, 잘못했다 부정 28.3%’ 후보선택 기준, 풍부한 행정경험과 공약 및 미래비젼 48.4%, 소속정당 14.2% 불과 조해진 의원, 밀실공천으로 컷오프된 한정우 무소속 후보 민심이 불고 있다...여론조사1위 등극! [시사우리신문]6월 지방선거에서 누가 창녕군수로 적합하냐는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한정우 현 군수가 국민의힘 김부영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소속 정당보다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공약 및 미래비젼’을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국민의힘 공천후보 발표이후, 한정우 무소속 후보 개소식(13일) 전날 실시한 것이다. PNR과 경남연합일보가 지난 12일 공동으로..

정치 세상 2022.05.18

한정우 무소속 창녕군수 후보 개소식 ‘올 사람은 다 왔다’ 역대급 인파와 화환 ‘물결’

홍준표 “불공정한 공천 반드시 좋은 성과 기원” 사실상 지지선언 이상조 전 밀양시장과 이병희 도의원 “공천작살낸 자 반드시 심판해달라”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 공천 잘못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겠다" [경남우리신문]명확한 사유도 없이 국민의힘 공천경선 ‘컷 오프’ 당한 한정우 창녕군수가 무소속으로 6월 지방선거에 나섰다. 한정우 후보는 비가 내리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창녕읍 오류정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캠프측은 “하정구 전 창녕문화원장, 정영해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 이상조 전 밀양시장, 최충경 경남스틸 대표이사, 이병희 경남도의원, 김길화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장, 김태명 리베라컨벤션 대표를 비롯한 농축협 조합장과 전 현직 창녕군 공무원 출신 및 지역 저명인사등 ..

정치 세상 2022.05.14

한정우 창녕군수, “공천학살한 조해진 심판해달라” 무소속 연대 출마 선언....군민의 심판 받아 공정상식원칙 바로 세울 것

단체장 기초광역 공천 탈락자들 “당헌당규 무시 전략공천” 분개 무소속 연대로 군민의 심판 받아 공정상식원칙 바로 세울 것 임재문 전 의장 권유관 전도의원, 한정우 군수와 무소속 연대 사실상 지지 “이번 공천은 조해진 의원의 사천에 공천학살이다. 선량하게 일 해온 사람 무슨 죄가 있나. 자기 사람 아니라고 공천학살 한거다. 군민들께서 조해진을 심판을 해주십시요!” [시사우리신문]여론조사 선두에도 불구하고 6월 지방선거 국민의힘 창녕군수 경선에서 출발선에서 서 보지 못하고 컷오프 당한 한정우 창녕군수와 기초광역 예비후보들이 무소속 연대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무소속 연대 합류 의사를 밝힌 예비후보들은 6년전 총선 당시, 새누리당을 버리고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긴 사실이 없이 최근까지도 국민의힘 당적을 보..

정치 세상 2022.05.09

하종근 전 창녕군수님, 김부영 후보 돕고 상황(왕)하실랍니까?

모 기자 “하 전군수가 도와달라 하더라” 폭로 일부 출향 및 군민들 “뇌물로 군수직 박탈 창녕이미지 훼손 한 사람이...” 하 군수 “고향 걱정차원, 정중히 사과할 일 바로잡아 달라” 기자글 반박 “김부영 후보를 도운 것은 사실이지만, 군수 재임시절 못한 사업이 안타깝고 창녕 발전을 위해 부영이가 잘할 것 같아 도운 것 뿐” [시사우리신문]경남 창녕군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루도 빠꼼한 날이 없다. 여론조사 1위에 군정수행 평가 58.5%의 현 한정우 군수가 국민의힘 경선 컷 오프에 항의하며 단식농성을 돌입해 3일만에 쓰러져 병원에 입원 한데 이어, 불미서런 사건으로 중도 군수직에서 중도 하차한 하종근 전 군수가 김부영 후보를 돕는 데 대한 반감이 만만찮게 일고 있다. 창녕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현재..

정치 세상 2022.04.27

[긴급속보]한정우 창녕군수, 컷 오프 항의 단식 농성 3일만에 실신

한낱 31도 뙤약볕 숨 막힐 듯한 몽골텐트서 오직 물만 마셔 한 군수, "어지럼증 가시면 다시 단식 농성 이어갈 것"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창녕군수 경선 컷 오프 불복 단식농성을 이어오던 한정우 창녕군수가 3일만에 실신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한 군수는 25일 오후 2시경, 한낱 수온주가 31도를 기록하는 뙤약볕 아래에서 농성을 이어오다 갑자기 고목이 넘어지듯 정신을 잃고 쓰러져 주변에 있던 지인들이 119 신고를 했다. 한 군수는 병원에 도착해서도 한동안 의식이 없어 지켜보던 아들과 그 친구들, 가족들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 응급 처치를 받은 한 군수는 병원 도착 40여분이 지나 의식을 회복했고, 현재 링거를 맞으며 기운을 차리고 있다. 한 군수는 “군민들에게..

뉴스 세상 2022.04.25

한정우 창녕군수 ‘조해진은 밀실공천 취소하라’ 단식 농성 돌입

한정우 창녕군수 ‘조해진은 밀실공천 취소하라’ 단식 농성 돌입 여론조사 1위, 군정수행평가 58.5% 현직 컷오프 기준이 뭐냐?” 일부 군민들, 조해진 6년전 발언 영상과 사무실 입구 근조화로 ‘반발 표출’ [시사우리신문]여론조사 1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창녕군수 경선에서 컷 오프 당한 한정우 창녕군수가 ‘조해진은 밀실공천을 취소하고 공정 경선을 보장’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한 군수는 23일 오후 4시부터 창녕군청 앞 조해진의원 사무실이 마주 보이는 진마트 주차장에서 지지자들 수십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간이 천막을 설치하고 단식에 들어갔다. 한 군수는 지난 22일, 경남도당 앞에서 가진 ‘밀실야합공천 규탄’ 기자회견 및 집회에서 “민심을 거스르는 권력은 없다”며 “여론조사에서 2위보다..

특종 세상 2022.04.24

한정우 창녕군수, “특정인 공천주려고 나를 컷오프 한 것!”

한정우 창녕군수, “특정인 공천주려고 나를 컷오프 한 것!” “2년전부터 나돈 소문이 현실로 나타났다~!” ‘중앙당 공관위 재심 번복 안되면 군민 판단 받겠다’ 네티즌들 ‘일등인 현역의원 배제는 민의배반’ 6년전 조 의원 발언 영상올려 비난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 공천관리위가 최근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1위의 현직 창녕군수를 컷오프하자, 당사자는 물론 창녕군민들이 발끈하고 있다. 일부 젊은 층 군민들은 6년전 조해진 의원이 당시 새누리당 공천에서 컷오프 당한 직후, 한 발언 영상을 올려 조롱까지 하고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22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지지 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기자회견 및 조해진 밀실공천 규탄 집회를 가졌다. 한 군수는 “이번 공관위 컷오프는 특정..

특종 세상 2022.04.23

한정우 창녕군수,"이 세상 어디에도 민심을 이기는 정치권력이 없다"...재심 청구

"경남도 공관위 결정에 대해서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특정인 공천을 주기위한 술수로 공정과 상식을 역행하는 행위"라고 반발하면서"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이유없이 컷오프시키는 것은 민심을 역행하는 것"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와 경남도 공천관리위원회 밀실공천이 자행되면서 다가오는 6.1지방선거에서 '압승'은 커녕 '필패'라는 여론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근 경남연합일보 여론조사는 '한정우 현 군수 37.3%, 김부영 전 도의원 21.8%, 권유관 전도의원 11%, 임재문 전의장 4.3%, 성이경 조합장 3.6%, 김춘석 군의원 3.6%, 유영식 전jc 회장 3.3%의 지지율이 나온 바 있다. 경선후보 발표 후 한 군수 지지자 및 일부 군민들은 “공천관련 소문..

정치 세상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