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 10

전방위 검찰 수사 받는 법무부장관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조국 후보자 즉시 사퇴하라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전방위 검찰 수사 받는 법무부장관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라며"조국 후보자 즉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

뉴스 세상 2019.08.27

조국 후보자 치다꺼리 하며 청와대 아부하는 이해찬 대표는 본인 입이 정권에 짐이라는 걸 모르는가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조국 후보자 치다꺼리 하며 청와대 아부하는 이해찬 대표는 본인 입이 정권에 짐이라는 걸 모르는가"라고 비난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총체적' 비리사태에 정신 없는 더불어민주당이다. 덮어보고 감춰보려..

정치 세상 2019.08.24

처량한 물귀신 작전까지 선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집권여당 모양새가 측은하기 짝이 없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처량한 물귀신 작전까지 선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집권여당 모양새가 측은하기 짝이 없다"고 비난했다. ▲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참 뻔뻔하다. 뻔뻔함 종목에 메달이 걸렸다면 단연 금메달 ..

정치 세상 2019.08.24

[논평]대통령이 야당저격 총대 메고, 집권여당 두 대표는 막말 지원사격, 이러고도 국회정상화 타령 나오나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대통령이 야당저격 총대 메고, 집권여당 두 대표는 막말 지원사격, 이러고도 국회정상화 타령 나오나"라고 비난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를 향한 상식 밖 극언이 도를 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정치 세상 2019.05.31

[논평]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블랙리스트 영장기각, 사법부 장악 완료단계 들어선 좌파독재가 빚은 희대의 사건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26일 논평을 내고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블랙리스트 영장기각, 사법부 장악 완료단계 들어선 좌파독재가 빚은 희대의 사건이다"고 비판했다. ▲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 전 대변인은 "‘환경부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전 정권 임명 인사들을 ‘찍어내기’..

정치 세상 2019.03.26

전희경,신변종업소(유사성행위, 각종 음란 행위 등)가 51.4%(937건)로 가장 많아, 2018년 상반기에도 90건 적발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청은 학교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를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설정하고 학생의 보건·위생, 안전, 학습과 교육환경 보호를 위하여 불법금지시설들을 단속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육..

정치 세상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