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다시 박빙…직전보다 李 3.2%p↑·尹 3.3%p↓ 2030의 힘…30대 李 5.1%p↑·尹 4.6%p↓·安 3.8%p↓ 서울은 尹…인천·경기 박빙 속 李에 불어온 동남풍 [시사우리신문]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OBS의뢰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심의 정확한 흐름을 전달하기 위해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실시한 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다시 오차범위 내 경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은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37.9%, 국민의힘 윤석열 42.4%, 격차는 4.5%p 오차범위였고 국민의당 안철수 8.7%, 정의당 심상정 2.3%, 국가혁명당 허경영 3.2%로 조사됐다. 1주 전 같은 조사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