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박정희는 개로 살겠다는 혈서 쓴 박정희 과연 이 '청운각'이 국민 혈세로 보존해야 할 곳인가 [月刊시사우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일본 강제 병탄기 시절 '충성 혈서'쓰고 일본 만주 군관학교로간 박정희.민족의 배반자가 결심한 곳은 이곳,이 장소다.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비열한 청운각의 하숙방'이곳이 기념의 장소라니 제 정신인가"라며" 나에게 권총과 실탄을 달라.제2의 안중근 장군이 되고 싶다"고 분노했다. 오천도 대표는 29일 오후 1시 문경시 청운각 입구에서 성명서 기자회견을 통해 '비열한 청운각의 하숙방'이라 비유하면서 욱일기를 발로 짓밟으며"이곳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에 위치한 '청운각'은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위반한 장소"라며"대한민국 헌법은 3.1운동 정신으로 건립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