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세상

애국국민운동대연합,'비열한 청운각의 하숙방'이곳이 기념의 장소라니 제 정신인가..."권총과 실탄을 달라.제2의 안중근 장군이 되고 싶다"고 분노한 이유(?)

daum an 2023. 3. 29. 21:51

 

일본군 박정희는 개로 살겠다는 혈서 쓴 박정희 과연 이 '청운각'이 국민 혈세로 보존해야 할 곳인가

[月刊시사우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일본 강제 병탄기 시절 '충성 혈서'쓰고 일본 만주 군관학교로간 박정희.민족의 배반자가 결심한 곳은 이곳,이 장소다.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비열한 청운각의 하숙방'이곳이 기념의 장소라니 제 정신인가"라며" 나에게 권총과 실탄을 달라.제2의 안중근 장군이 되고 싶다"고 분노했다.

 

오천도 대표는 29일 오후 1시 문경시 청운각 입구에서 성명서 기자회견을 통해 '비열한 청운각의 하숙방'이라 비유하면서 욱일기를 발로 짓밟으며"이곳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에 위치한 '청운각'은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위반한 장소"라며"대한민국 헌법은 3.1운동 정신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다고 분명히 헌법에 명시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두 가지를 분명히 위반한 장소"라며"박정희는 저의 어린시절 대통령으로 급뎍한 경제 발전을 이룬 대통령은 틀림없다"고 말하면서"18년간 5.16쿠테타로 이룬 '피의 경제 발전'과 일본 스승 A급 범죄자 기시다 노부스케에게 대한민국 훈장을 준 최초 장본인"이라고 비난했다.

 

오 대표는"기시다 노부스케는 누구인가 바로 윤봉길 의사를 무릎을 끓지 안는다고 눈을 가리고 미간에 정조준에 죽인 인간이다"며"그의 외손녀와 결혼해 지금 재한민국 잠실벌 피의 마천루를 올린 롯데고 신격호이다"라고 밝히면서"친일역사 착취는 현재 진행형"이라며"대한민국의 피해자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분노하면서"대한민국의 마지막 독립투사 시대의 정신 '장준하 선생님은 누가 죽였는가'를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그러면서"이것은 무덤에 있는 이들만이 알고 있다.프랑스장군 드골,건국의 아버지 드골처럼 나치에 부역한 자들을 깨끗히 사형시켰다면 임시정부 장시 최초 탄핵을 받고 쫓겨난 이승만이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당시 친일파들을 과감히 청소했더러면 오늘날 대한민국에 친일파 후손 귀태를 광란의 사태는 절대 없었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대한민국 국민들과 문경시 시민들에게 묻고 싶다"며"예산결산위원회에서 집행하는 그 예산들은 국민들이 낸 피같은 혈세"라고 말하면서"그 예산 즉 세금은 개인,기업등 다양하다.일제 강점기 당시 나라 잃은 한 젊은이 목숨을 던지며

다시 오겠다고한 24살의 이재명 의사가 있었다면, 한 사람은 일본의 개가 되겠다고 충성의 혈서를 쓴 곳이 어디인가. 여기 아닌가"라며"문경 공립 보통학교 아닌가.대구 사범대학교 졸업 후 처음 온 곳에서 두 번에  걸쳐 일본의 개가 되겠다고 한번은 편지 한번은 혈서를 보낸 곳"이라고 비난했다.

 

오 대표는"그후 박정희는 일본인 교관 스승의 총애를 받고 만주군관학교에 입학이후 57기로 일본육군사관학교에 편입하여 일본관동군 장교가 된 사실은 사실이다"며"갑자기 731부대 마루타가 왜 새삼 생각나는지 모르겠다"며"그가 누구인가?젊은 교사 박정희 아닌가!일본군 박정희는 개로 살겠다는 혈서 쓴 박정희 과연 이 '청운각'이 국민 혈세로 보존해야 할 곳인가"라고 분노했다.

 

이어"국민앞에 묻고싶다.두렵다. 일본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여행 견학지로 선정될지 역사탐방으로 지정될지 이곳을 전부 없애고 화장실이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오 대표는"치욕스럽고 수치스럽다"며치부를 드러낸 이상 안내표지판도 똑바로 문귀를 바로 잡도록 하길 바란다"고 비난하면서"박근혜 전 대통령 정권 당시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위해 안중근 장군이 눈보라속에서 3개월 동안 아침마다 사격 연습한 곳 장춘에 있었던 초가집,당시 한국돈 800만원 사야 함에도 무시하고 없애던 사실을 아는가!"라며"있어야 할 장소는 없애고 없어야 할 장소는 보존하는 대한민국이냐.아직도 이나라는 일본 식민지인가!"라고 분노했다.

 

끝으로 오 대표는"이제는 막가는 세상인가보다.누가 나에게 권총과 실탄을 달라"며"제2의 안중근 장군이 되고 싶다"고 분개했다.

 

한편,이날 현장에는 문경시청 공무원과 경찰인력 50명,112순찰차 4대,119구급차 1대, 화재 진압용 소방차 1대가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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