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5

진중권,최강욱 선전포고에 "우리 욱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고 직격탄

[시사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며 현 정권에 직격탄을 퍼붓고 있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최강욱 선전포고 "부패한 것들, 세상이 바뀐대로 갚아주겠다"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우리 욱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유재수의 비리, 그 비리의 감찰무마, 울산시장선거개입, 사문서 위조, 사모펀드, VIK와 신라젠에 라임펀드 등등등. "부패한 무리들"께서 세상 바뀌었다는 것을 본격적으로 보여주겠답니다"라며"개봉박두. 기대가 됩니다"라고 게재했다. 그러면서"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건을 일..

뉴스 세상 2020.04.18

국민 65%가 조국 후보자의 75억 사모펀드 투자 약정은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투자"

여론조사공정(주)은 지난 8월 19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1000명을 대상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자신의 재산 신고액 56억보다 많은 약 75억원을 사모펀드에 투자 약정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국민 65%가 조국 ..

뉴스 세상 2019.09.12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총평과 조국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의 검찰의 표창장 위조 혐의에 따른 기소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총평과 조국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의 검찰의 표창장 위조 혐의에 따른 기소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오늘 조국 후보자의 청문회는 국민을 우롱하고 법위에 군림하려는 오만방..

정치 세상 20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