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민주당.정의당 좌파연대의 국회 횡포는 이제 그 도를 넘어 의회 쿠테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패스트트랙 제도 도입은 민생법안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표류하고 있을때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채택된 제도이지 선거법,공수처법,검경수사권 조정과 같은 정치 관련법을 처리하기 위해서 채택한 제도는 절대 아니다"라고.. 정치 세상 2019.10.13
민주당 배종열 창녕군수 후보, ‘악(惡)의 무리들이 타 후보를 도와주고 있다’ 민주당 창녕 배종열 후보 ‘악(惡)의 무리들이 타 후보를 도와주고 있다’ 김태랑 고문의 ‘이×, 저×’ 쌍욕 3일만에 또 배 후보가 직접 망발‘ 한정우․김종규․하강돈 후보 및 선거운동원들 ‘집단 민․형사 책임 물을 것’ “악의 무리들이 타후보를 도와주고 있다. 당선되면 그 악.. 정치 세상 2018.06.09
오만과 독선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차량...차없는거리 막아버린 사연? 2일 오후 사회 관계망 서비스인 페이스북에 "시민은 어디로 가야하나~오만과 독선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차량" 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페이스북에는 "경상남도 진주시에는 시민만이 보행가능한 차없는 거리가 있다"며"젊음의 메카라 아니할 수 없는 이 거리를 민주당 모 후보가 .. 정치 세상 2018.06.02
민주당, 당헌당규 무시하고 김경수 후보 냈다간 역풍 맞을 것 민주당, 당헌당규 무시하고 김경수 후보 냈다간 역풍 맞을 것 타 예비후보 및 관게자들, “절대 간과하지 않겠다” 경고 당헌당규상 김경수 의원은 출마 자격 이미 상실한 상태 "내 꼼수는 어쩔수 없었던 거였고, 남의 꼼수는 적폐입니까? 홍 전지사는 보궐선거 비용이라도 시민들에게 부.. 정치 세상 2018.03.29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10일 평화방송 인터뷰 출연 “1년 3개월 당 확실하게 개조해놓고 당 대표직 사퇴하겠다” 10일, 정동영 상임고문은 평화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1년 3개월 당을 확실하게 개조해놓고 당 대표직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날 정 고문은 차기 대권 도전에 대한 질문에 “지금.. 뉴스 세상 2010.09.10
이재오 당선으로 대권구도 솔솔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윤곽 나타날 듯 7.28 재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여야가 상반된 모습을 보이면서 벌써 대권구도에도 후보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지방선거 패배로 궁지에 몰렸다 자신감을 회복한 한나라당은 친서민정책과 당 쇄신 등에 속도를 내고 있고, 민주당은 선거패배 책임공방 속에 .. 정치 세상 2010.08.01
한 "민심 읽는데 실패했다" 민주당, 국민의 존엄한 심판이 텃밭까지 빼앗았다 6.2지방선거에서 사실상 한나라당이 참패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서울과 경기 2곳을 지켜 수도권에서 선전했다고 자평하고 있지만 경남 등 텃밭의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정몽준 대표등 당 지도부는 2일 일찌감치 당사를 떠났.. 정치 세상 2010.06.04
백원우 의원 “노 전 대통령 수사 이 대통령 의지 실려있다" 백원우 의원 “노 전 대통령 수사 이 대통령 의지 실려있다" 백 의원, "MB국정운영 스타일 졸렬하다” 직격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출두 당일 사저에 다녀왔던 민주당 백원우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스타일을 ‘졸렬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번 사안은 분명히 대통령의 의지가 실.. 정치 세상 2009.05.02
민주당, '얼쑤' 신났다 민주당, '얼쑤' 신났다 민주당은 수도권 2곳의 개표 결과 승리한 것으로 확인되자 재보선 승리를 선언했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인천 부평을과 시흥시에서 승리하자 민주당 지도부와 당직자 모두 들뜬 분위기다. 정세균 대표는 승리를 위해 애쓴 당원과 국민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 1야당의 .. 정치 세상 2009.05.01
정동영 공천배제 당내 '파장' 커질 듯 정동영 공천배제 당내 '파장' 커질 듯 민주당 소속 15명, 당 지도부에 '경고' 유성원 기자 【서울=뉴스웨이 유성원 기자】민주당 최고위원들이 6일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4.29 재보궐선거 전주.덕진지역 공천을 배제 하기로 한 가운데 같은당 강창일, 김재균, 김희철, 문학진,박기춘,박영선, 안규백, 안.. 정치 세상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