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34

민경욱,"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의미 심장한 글을 남겼다.

"불의가 제도가 될 때 저항은 국민의 의무가 된다!" [시사우리신문]민경욱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가 29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헌법의 기초를 잡은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한 말을 인용해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며""불의가 제도가 될 때 저항은 국민의 의무가 된다!"고 4.15부정선거와 3.9 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의미 심장한 글을 남겼다. 민 대표는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해 싸워온 지난 2년을 생각해보면 조롱과 모독, 무시와 비웃음, 정부 권력의 탄압을 견뎌온 인고의 시간이었다"며"그 모진 시간을 견딜 수 있게 한 것은 정의가 위험에 처했을 때 그를 구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고통과 핍박을 견디며 희생을 해야 한다는 일념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그 2년 간..

뉴스 세상 2022.04.29

민경욱, "소아, 청소년 백신패스 즉각 철회하라"

[시사우리신문]민경욱 전 의원(국투본 대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패스를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 민 전 의원은 10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임상시험이 제대로 끝나지 않은 백신을 우리 아이들에게 강제적으로 맞히는 것에 대해 절대 반대한다." 라면서 "정부의 백신여권 정책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최근 소아,청소년에게 내년 2월부터 백신패스(방역패스)를 적용한다고 밝혀, 사실상 강제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것을 시사한 바 있다. 대치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은 개인의 선택권과 학습권을 박탈당했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민 전 의원은 또 "현재 전국의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바는 단지 하나, 자녀들의 건강이다.임상시험도 제대로 되지 않은 백신을 어린 자녀에게 강제적으로 ..

뉴스 세상 2021.12.15

민경욱"4.15 부정선거의 진실을 찾기 위한 나의 험난한 여정은 그렇게 시작됐다"

[시사우리신문]민경욱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가 "법정투쟁의 선두에 선 정의의 변호인 9명과 아스팔트 위에서 고락을 함께 하는 국투본 식구들, 그리고 국제적 투쟁을 이끌고 있는 애니챈 회장과 OKN 가족들에게 머리와 무릎을 조아려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Eternal Vigilance is the Price of Liberty! 영원한 경계가 자유의 값이다!"며"자유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상임대표는 10일 SNS를 통해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소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소명을 이루기 위해 사람은 단련을 받는다"며"어떤 사람은 그 소명을 알면서 실천하고, 어떤 사람은 무엇이 자기를 움직이는지 모르는 채 쓰임을 받는다"고 4.15부..

정치 세상 2021.02.11

민경욱"정권 내내 균형감각 상실한 KBS..국민들께 시청료를 올려달라고 요구하는 건 무리"직격탄

[시사우리신문]민경욱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가 공영방송 KBS에 대해"시청자 분들이 요구하시는 중립성과 정의, 권력 감시라는 언론으로서의 가치를 두고 그 어느 한 쪽에도 과도하게 치우치지 않게 외줄을 타며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게 공영방송 KBS의 타고난 운명"이라며"그런데 이번 정권 내내 KBS는 그 균형감각을 현저히 상실했다"고 비난했다. 민 상임대표는 지난 1일 SNS를 통해"공영방송 KBS는 제가 23년간 젊음을 불태운 저의 친정"이라며" 제가 입사할 당시 우리 뉴스 시청률의 두 배가 넘던 MBC를 이겨보자고 최선을 다해 결국은 승리했을 때의 그 기쁨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회상하면서"그 우세는 지금도 유지되고 있으며 저는 KBS에서 특종기자로, 워싱턴 특파원으로, 뉴..

정치 세상 2021.02.03

[시사우리신문]민경욱,"자격이 없는 자가 전권을 휘두르는 걸 용납할 수는 없는 일...김종인은 각오하기 바란다"

[시사우리신문]민경욱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자격이 없는 자가 전권을 휘두르는 걸 용납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대체 뭐를 근거로 저를 당무감사 과정에 당협위원장 자리에서 내쫓겠다는 것인지 그를 증명하지 못하면 당신이 어디에 있든 끝까지 쫓아가 그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민 상임대표는 14일 오후 SNS를 통해 "부정선거를 감안하지 않는다고 해도 저는 지난 선거에서 2.3%의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며"저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그 누구보다 당을 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무려 29개의 당직, 국회직과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위원상 수상이라는 기록이 증명한다"며"그리고 지금 부정선거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고, ..

정치 세상 2021.01.15

민경욱"미국 대선 선거를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할 미국인들은 없다"

[시사우리신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상임대표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엉터리 추가 증거들이 나온 이상 이번 선거를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할 미국인들은 없다"며"다만 목숨을 걸고 자기 진영을 지키려 하는 것일 뿐"이라고 미국대선 부정선거 개입 내용을 게재했다. 이날 민 상임대표는 "조지아주는 개표 참관인들이 퇴근한 뒤에 몰래 가방에 담긴 표를 꺼내 개표하는 장면이 CCTV에서 발견됐다"며"위스콘신주는 부재자 투표지 10만8천 표가 투표신청서 서명 없이 투표된 것으로 나타나 무효가 됐다"고 게재했다. 이어 "미시간주는17만2천3백37표가 등록되지 않은 선거인이었고 19개 선거구는 투표자 수가 선거인 수보다 많았다"며" 펜실베니아주는 부재자 투표 9만22표가 든 하나의 투표지 뭉치에서 바이든..

정치 세상 2020.12.05

민경욱 "법정싸움에서의 승부도 이미 트럼프의 승리로 결정된 것 같다"

파월 변호사,"바이든이 사상 최대의 사기선거단을 조직했다고 말한 건 말 실수가 아니라 잘못을 고백한 것" [시사우리신문]민경욱 전 의원이 1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트럼프 대통령의 법률대응팀의 일원인 시드니 파월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쩌면 우리나라 사정과 똑같은지요"라고 게재했다. 시드니 파월 변호사는 "도미니언 개표기 회사 종업원들의 양심고백이 쏟아져 나오는데 마치 소방호스의 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며"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기 위해서 실시간으로 득표 수를 알아보고, 실시간으로 필요한 수를 계산하고, 실시간으로 필요한 수의 투표용지를 집어넣는 방식이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민 전 의원은 "마치 한틀 전자개표기 얘기를 하는 것 같다"고 4.15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파월은 "자신은 ..

특종 세상 2020.11.17

[美대선]바이든의 표 14만표 나오는 동안, 트럼프 표는 단 1장도 나오지 않았다.

[시사우리신문]미국 대선이 부정선거 의혹에 휩싸여 개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접전지역인 미시간 주에서 결정적인 부정선거 정황이 포착돼 전세계 언론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개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에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이 "우리는 미국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부정선거 조직을 만들었다"는 실언이 미국 대선결과 후반에 현실로 나타났다는 것이 충격 그자체다. ▲ 지난달 25일 민주당 바이든 후보는 선거유세 방송도중 “We have put together the most extensive VOTER FRAUD organization in the history of American politics.”라고 말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난달 25일 민주당 바이든 후보는 선거유세 ..

특종 세상 2020.11.05

국운 [國運]은 이미 사라졌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위대하기 때문에 희망은 절망의 끝에서 피워나 굳게 자란다.

[시사우리신문]대한민국 정의와 공정은 이미 무너지고 특권층만이 지배하는 사회주의로 회귀하고 있다.10월3일 개천절과 10월9일 한글날 집회를 차단하기 위해 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방지 이유로 차벽을 세워 재인산성을 쌓았다. 文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황당한 사태를 예고한 바 있다.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라는 대목이다. 대통령은 예고대로 대북·동맹·경제·인권·노동·교육정책에서 심지어 국가유공자 보훈정책에 이르기까지 문재인 산성을 하늘 높이 쌓았다.그리고 대한민국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피격후 시신이 훼손한 사건을 인지하고도 UN총회연설에서 종전선언을 외쳤다. 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은 코리아소사이어티 행사 연설에서 종전선언의 중요성을 다시..

카테고리 없음 2020.10.10

[시사우리신문]민경욱 "美 대법원 앞 1인 시위...한국 대법관들은 美 대법관들이 하는 일을 배워라"

[시사우리신문]미국 언론에 대한민국 4.15부정선거를 폭로한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는 2일 美 대법원 앞 1인 시위 영상을 공개하면서 진행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는 2일 美 대법원 앞 1인 시위 영상을 공개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민 상임대표는"미국 대법원앞에서 외친 내용을 다 써서 올렸는데 제 눈 앞에서 사라져 버렸다"며"너무 낙담이 돼서 일단 동영상부터 다시 올린다"고 밝히면서"미국의 대법원 앞에 왔다"며"미국에서는 대법원 판사를 JUSTICE, 정의라고 부른다. 그들이 고심을 해서 법과 양심에 따라 내린 판단은 미국 국민들과 민주 국가들을 위한 정의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한국에도 대법관들이 계신다"며"대법관들이 제가 5개월 전에 요청한 부정선거에 대한..

특종 세상 202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