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상임대표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엉터리 추가 증거들이 나온 이상 이번 선거를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할 미국인들은 없다"며"다만 목숨을 걸고 자기 진영을 지키려 하는 것일 뿐"이라고 미국대선 부정선거 개입 내용을 게재했다.
이날 민 상임대표는 "조지아주는 개표 참관인들이 퇴근한 뒤에 몰래 가방에 담긴 표를 꺼내 개표하는 장면이 CCTV에서 발견됐다"며"위스콘신주는 부재자 투표지 10만8천 표가 투표신청서 서명 없이 투표된 것으로 나타나 무효가 됐다"고 게재했다.
이어 "미시간주는17만2천3백37표가 등록되지 않은 선거인이었고 19개 선거구는 투표자 수가 선거인 수보다 많았다"며" 펜실베니아주는 부재자 투표 9만22표가 든 하나의 투표지 뭉치에서 바이든의 표가 95% 이상 나왔고 네바다주는 4만2천 명이 두 번 이상 투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대선 부정선거 정황을 신속하게 전했다.
GA - video: suitcases of ballots tabulated, observers gone WI - 108k abs ballots have no written request, invalid MI - 0 Registered Voters associated w/ 172,337 Votes. 19 precincts +100% participation PA - batch of 90,022 mail/ab w/ +95% support Biden NV - ~42k voted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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