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4

진중권,"한겨레신문의 청부살인미수는 대한민국 언론의 흑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6일 오후 8시35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겨레신문 안 본 지 오래됐다"며"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기사와 칼럼들, 차마 눈 뜨고 봐줄 수가 없더군요. 불발로 끝났지만, 검찰총장에 대한 한겨레신문의 청부살인미수는 대한민국 언론의 흑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한겨레신문과 정치권력 사이의 지저분한 유착을 상징하는 인물이 바로 김의겸이다"며"김의겸은 그저 한 '개인'이 아니라 그 신문사 기자들의 '전형'에 가깝다고 봅니다"라고 말하면서"즉, 그 신문사 안에 제2, 제3, 제4의 김의겸들이 줄을 지어 서 있다는 얘기죠"라며"국민의 힘으로 만든 신문이 30여년만에 사상최악의 어용신문으로 흑화할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정치 세상 2020.05.01

진중권,"임종석도 결국은 나오겠죠? 옆에서 저렇게 바람들을 잡는 것을 보면.... 당에서는 검찰의 손발을 묶어놨으니 나와도 무방하다고 보는 듯"

민주당, 철저한 이권공동체...선거개입 의혹을 받는 황운하가 '적격'이랍니다. 데자뷔죠?" [시사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왜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과연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에 저격수로 완전체로 변하게 됐다.그 이유는 무엇..

뉴스 세상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