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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선거부정 관련 팩트 검증은 알러지 반응 일으키면서, 할머니 진술 검증하자는 인간들 누군가요. 기가 막힌 일입니다"

[시사우리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구을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소연 변호사가 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희종 "이용수 할머니, 기억 왜곡된 듯…검증 필요하다" 라는 기사를 링크한 후"할머니 진술을 검증할 게 아니라,당신들 돈 쓴 내역, 인건비 받아간 내역을 전부 검증해야지요"라며"선거부정 관련 팩트 검증은 알러지 반응 일으키면서, 할머니 진술 검증하자는 인간들 누군가요. 기가 막힌 일입니다"라고 직견탄을 날렸다. 이날 김 변호사는 "기억 왜곡된 듯? 자신들에게 필요한 할머니의 기억만 사실이고, 자신들에게 불편한 할머니의 기억은 왜곡이라는 것인가요?"라고 비난했다. 이어"여성계 사람들이 형사사건에 피해자 지원이랍시고 관여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성범죄 사건 맡아본 변호사들이나 ..

뉴스 세상 2020.05.08

김소연,"이런 걸 언어유희라고 하지요...음모론자 작업질 전문가들이지요.기가 막힙니다"

[시사우리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구을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소연 변호사가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태경 "선거 조작 의혹, 정권과 국가 구분 못한 것"이라는 기사를 링크한 후"이런 걸 언어유희라고 하지요"라며"우리 국민들이 법과 제도와 절차에 따라 확인 검증하자고 하는 것 자체를 조작설이다 음모론이다 프레임 씌우며 말장난 하는 자들이야말로, 음모론자 작업질 전문가들이지요.기가 막힙니다"라고 게재했다. 이어"위대한 대한민국 국뽕을 주입시키며 언어유희하기로 전략을 바꾸기로 한 자들 누군가요"라며"사법절차 시스템에 따라 정당한 절차를 따르려는 국민들을 비난하며, 우리나라 법과 제도와 시스템을 부정하는 자들은 누군가요"라고 비꼬았다.

정치 세상 2020.05.07

김소연,"민선7기 허태정호. 정치인은 그렇다치고, 공무원분들 괜찮으시겠어요?"직격탄 날린 이유(?)

[시사우리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구을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소연 변호사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곳간 다 털고 160억 빚 낸다···재난지원금에 거덜 난 대전시' 라는 기사를 링크한 후"시벌조직특별조사단이 발족되면, 가장 먼저 대전시 예산을 탈탈 털어볼 예정이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날 김 변호사는 "대전시는 예산을 지역화폐사업, 로컬푸드사업, 성인지 여성계 챙기기 사업, 마을공동체 사업 등 엉뚱한 데다 몰아주느라 재정이 바닥난지 오래이고, 제가 시의원으로 행감, 예결을 하던 작년 그렇게 지적을 했는데..."라며" 꿋꿋하게 위 사업들 모두 추진하고 오히려 확대하며 시벌조직들 챙겨주면서, 한편으로는 재난지원금에 쓸 돈이 없어 빚까지 내고 있지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민..

뉴스 세상 2020.05.07

김소연,"이근형이 공개한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표가 작성된 시점을 수사해야"

[시사우리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구을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김소연 변호사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몇가지 쟁점 제시합니다"라며"이근형이 공개한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표가 작성된 시점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변호사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조작설 관련해"이근형이 공개한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표가 작성된 시점을 수사해야 한다"며"리얼미터 여론조사와 당일 투표 출구조사의 로데이터를 수사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김 변호사 페이스북글 전문이다. 이근형이 공개한 '사전투표 보정값'이라는 소제목이 달린 표가 작성된 기초 데이터가 무엇인지 수사해야 합니다. 추측컨대, 민주연구원 여론조사 결과를 소스로 작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제로, 제가 들은 바에 따를 때도, 대..

뉴스 세상 2020.05.05

분노한 김소연,진중권 교수님 향해 "의사 좀 소개해 주시겠어요?"라고 직격탄 SNS설전

[시사우리신문] 지난 4.15 총선 사전투표 음모론이 일부 보수 유튜버와 낙선자들이 제기하면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보수 집권당 통합당 최고위원들까지 합세해 사전 투표조작설에 대해 반박하면서 갈등이 커지게 됐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김소연 전 미래통합당 후보가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설을 둘러싸고 SNS상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개표조작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일이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지, 구체적으로 시나리오를 제시해 보세요"라고 반박글을 게재하면서"이게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그냥 미친 거죠"라며" 그러니 그런 분은 저보다는 의사 선생과 대화를 나누는 게 더 생산적일 겁니다"라고 직격탄을 ..

뉴스 세상 2020.05.05